■오늘은
“개미와 Lily의 용기에 대해”
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느날
근육 트레이닝을 하러 갑니다.
감미로운
푸른 가을의 첫 사랑 같은 하늘을 보며
걸어 가고 있을 때,
먹이를 나르고 있는
개미들이 대담하게 저의 발 밑으로 다가 옵니다.
■그 개미들에게
정말 “대담함”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
만약 제가 개미라면 절대로 사람의 발 밑으로는 가지 않을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순간
그들에게서 무한한 용기를 느꼈습니다.
개미의 용기와 호랑이의 용기
어느 용기가 더 우수합니까?
나의 용기
$NAME님의 용기
개미들의 용기 중 누구의 용기가 더 우수합니까?
저는 순간적으로
저의 발걸음을
그들 앞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위대함이란 무었일까……요?
용기란 무엇일까…..요?
저는 개미들의 그 행동에서
배웠습니다. 교훈을 얻었습니다.
즉, 그 교훈이란,
남의 눈을 너무나도 의식하는(물론 법은 지켜야 합니다 )사람은
행동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개미는
생명의 적일 수도 있는 저조차도 의식하지 않고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전 달성에있어서
너무나도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두려움의 벽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개미는 둥지까지 먹이를 가져갈 때 고민을 할까요???
마지막으로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또 배우는 사람은 진정한 목적을 외면하고 있다고 봅니다.
배움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모르면 처음에는 순진하게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정당한 자세는
배우고 실천하고, 실천하고 그 실천 속에서 또~~
배우고 실천, 실천, 실천,,,이라고 봅니다.
지금 동물의 세계에서도
이런 일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범고래의 성장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잘 보이고 싶고
남보다 더 있어 보이고 싶고
그 결과 자기만의 독자성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의 인생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반면,
바른 어프로치를 이해한 사람은
배우고 실천하고
그 실천의 결과로 또 배우고
그 실천의 배움의 결과로 또 배우고 실천하고……..
이러한 배움과 실천의 스파이얼(spiral)을 만들어 내는 사람만이
바른 어프로치를 하는 강한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자기자신의 인생을 꽃꽂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 발밑의
개미에게 배운 것은
바로 순진한 맹목적인 실천이었습니다.
호랑이(남)를 위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비전, 목적 달성을 위한 실천이었습니다.
당신도
개미처럼,
인간의 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갈 수 있는 실천력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직도 개미처럼
완벽하게는 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한 수 배워야 합니다. 개미에게……..
개미에게
호랑이에게
들판에 핀 꽃에게도 배워야 합니다
저~~ 들판의 꽃조차 두려움없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20년 전의 고민을 지금 혹시 기억하시고
계신가요?
개미, 호랑이, 꽃은
저희들에게 그러한 것을 무언(無言)으로
알려 주고 있지는 않을까요?
■저~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함인지는
잘은 모르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름다움의 표현과 동시에 자유로움을 독자적으로 표현하는
모범을 저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꽃이 단 하나도 없듯이
“나”라는 존재도 꽃과 같이 아름답고 독창적이야 하고
그 결과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개미처럼、꽃처럼 “용기”라는 신념을 버리고
용기 그 자체가 물을 마시는 것 처럼
너무나도 당연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제가 물을 마실 때,
개미가 둥지로 먹이를 가지고 갈때,
꽃이 스스로를 피울 때,
과연 정말 용기가 필요할까요?
저희들의 실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될 때까지 실천, 실천, 실천입니다.
■그렇게 되면
개미와 같이
너무나도 당연히 용기(단순한 행동)라는
인류의 보물을 잘 이용할 수 있지는 않을까?
라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존재 자체가 아름다움이고
실천은 위한 배움으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실천을 목표한 배움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움이 배움으로 단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합니다.
김정도
【편집후기】
■오늘 동경에 왔습니다.
동경에서 보는 뉴스,
한국에서 보는 뉴스,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저의 동경회사는
일본의 유식자에게 고급 지식을 CD로 제공하고
있는 일본 유일의 회사입니다.
■이런 한국에서 제공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해서,
저의 고객이신 경영자분에게 먼저 전해
드린다면 지속적인 매출 향상을 위한
멋진 Tool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하루였습니다.
바로 타임 머신 경영입니다.
아차차.
제가 고민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고민으로 끝내지 않고………
오늘의 테마인 개미와 꽃의 용기와 실천을
목표로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한번씩 느끼는 힘듬이 있습니다.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그럴때는
개미의 그 순수함과 Lily가 Rose와 비교하지 않고
그 아름다움을 피우는 Lily의 대담함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좀 추상적이지만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미는 개미여서 아름답습니다.
꽃은 꽃으로 그저 아릅답습니다.
당신도 당신이어서 아름답습니다.
매출 향상 또한 꽃같은 마음가짐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필수 조건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이 순간.
.
.
.
.
.
.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개미보다
그 꽃보다~~
감사합니다.
김정도
＊비즈니스 오너이자 팔지 않고 파는 전략적 마케팅의 실천가.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회사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 대표이사
장기적으로 안정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켜 성과를 내는 전략적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 러닝스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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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벤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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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표준협회
- 명품 CEO 아카데미
- 전남 중소기업 지원센터 CEO교육
-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강소기업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안산중소기업연수원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연수원 제11기 CEO 명품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사장학 세미나
- 인천 테크노파크 마케팅
- 과학진흥 창원 테크노파크
- 약사협회
등등
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