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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산책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니,

한통의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마케팅 관련 메일이라서 무심코 열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가슴에서 부글부글 뭔가가
끓어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아주 유명한 연구기관에서 보내는 
마케팅 세미나의 테마에 너무나도 실망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여기서는 말씀드릴 수 가 없습니다만,
세미나 등에서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화가 난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메일 내용이
저의 소스(Source)를 자극했다는 것입니다.

저의 비즈니스의 원점, 원리, 본질을자극을 했습니다.

“아니~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카데미를 나오신 분은 아시겠죠~~)

◆그 소스의 자극에 의해
두번째의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 빨리 한국 넘버원 선언을 해야지.
빨리 한국의 마케팅 분야에서
압도적인 넘버원이 되는 포지션을 구축해야지” 

라고 

저를 다시 한번 북돋게 해 주었습니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불타는 저의 영혼에 
더 큰 불을 지피게 해 주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일본의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신
이나모리 카즈오는,

불타는 투혼

이라는 말을 자주 
그리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책도 나와있습니다).

◆마케팅 이전에,
이 활활 불타는 투혼, 영혼을 가지고 있는가?

그 투혼과 영혼을 느낄 수 있는가?

그 투혼과 영혼으로
마케팅의 완벽한 차별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이것이야 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완벽한 경쟁 우위를
만들어 주는 소스(Source) 의 재발견입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비즈니스의 세계에이런 용어가 있습니다.

BtoB와 BtoC

이 구분은 “마케팅”에서는 정말로필요할까요?
BtoB와 BtoC의 마케팅에 정말로 큰 차이가 있을까요?

제이 에이브라함,
단 케네디,
이 두명의 마케팅 거장에게서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이 두개를
완전히 다른 마케팅이라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두개가 다르다라는
관념과 신념속에 살아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연구기관이 많습니다.

BtoB(비즈니스 to 비즈니스)
는 회사 대 회사의 비즈니스를 말합니다.

그럼 이 회사라는 것은, 

하나의 건물이기도 하고
하나의 집단이며
하나의 의식 공동체가 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면
매출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발상이 자체가 틀렸기에
행동이 틀려지고
결과 또한  결론적으로 틀려 지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수료하신 분은,
제가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이
아직도 이 둘을 구별하는 마케팅을
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지식 전달은
한국 기업을, 

특히 소기업, 중소기업, 창업가를
후퇴시킵니다.
한마디로 “독” 이라고 생각합니다.

BtoB이든 BtoC 이든
상관없이 전부 사람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합니다.

그것도
3,000년 전부터 그 습성이 변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DRM(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이
강력하고 효과적인 이유는,

바로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마케팅 실천 기법이자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우주의 본질,
한차원 높은 목표,

즉, 제이의 탁월의 전략이 가미되면
더이상의 고민과 불안은 없어져 버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이 에이브라함의 “탁월의 전략”을
완벽히 이해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만,

이것을 알고 살아 가느냐,
이것을 모르고 살아 가느냐,

에는

회사와 비즈니스의 성장에 있어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좀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가능한한 빨리 
한국에서 넘버원 선언을 해야 겠다! 고 마음을 먹고
저의 일을 정리해 나가야 겠습니다.

동시에,

넘버원 DRM 아카데미를 
더욱 활성화시켜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럼

내일 메일 매거진에서는,

“실패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실패를 통한 비즈니스의 재구축? 
과연 어떠한 것이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큰 도전속에서 만난
“실패” 와 “진실” 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사례도 포함해서……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성공 사례를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저를
선생님, 셈, 대표님 등의
다양한 호칭으로 부르고 계시는

여성복 전문 Shop를 운영하시는
엄 대표님의 사례입니다.

(중략)—————————————–
그래서 요즘 행복합니다…ㅎㅎ

고객들이 저를 신뢰해주고
판매하지 않아도 매출로 이어지고…(불경기 없이 꾸준한 유지),

이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된다 싶은 상품에 대해선
제가 먼저 고백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발전하였나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엄 대표님의 사례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두려움” 을 극복한 사례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 을 극복하고
고객과의 진정한 관계성 속에서
성장의 키포인트를 알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법적으로 아무리 뛰어나더라고
관계성의 원칙적 이해와

하루에도 수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두려움” 을 해소 하지 않고는
성장이 힘 들어 집니다.

◆저 또한 똑같은 경험을 했고
지금도 해소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수없이 넘어지는 유도의 연습과 같은
훈련과 마음의 정비가 필요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 “두려움”, “죄책감” 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아에 보려고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것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 고민 끝에,

제이 에이브라함의 
단 한마디로 “두려움” 에서 벗어 났습니다.

단 한마디…..
한 차원 높은 위대함이란
단 한마디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철학 비슷한 이야기도
넘버원 DRM 아카데미에서는

꽤 심도깊게 다룹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은

건물을 상대로(BtoB)
회사를 상대로(BtoB)
비즈니스를 하지 않고 있기에……

수없이 많은 욕망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철학적인 부분도 
다루고 있고 또한 반드시 다루어야 합니다.

시야가 넓어 졌다.
보이는 세계가 달라 졌다.
아주 큰 마케팅의 영역을 배울 수 있었다

라는 
의견을 종종 받는 이유도,

◆”사람”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비즈니스는 성립이 되지 않고
마케팅도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문학 붐이 일어 나기,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 넘버원 마케터들은
이미 인문학을 공부 하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우연과 필연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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