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 처음 홍어를 먹었는가?~지식과 지혜의 마케팅에 대해~
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동경에서 사원들과
회식이 끝날 때 쯤의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전의 했던 마케팅과 전혀 다른 개념의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잘 따라오기를 바란다………”
라고 했더니,
저의 여직원이 저는 마케팅 아는데요.
라고 하면서 저를 약간 황당케 한적이 두번 있었습니다.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말이었습니다.
안다는 것…..
도대체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의 대학원 석사 졸업 논문의 테마가
지혜의 리더쉽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혜의 리더십에 관한 고찰—그 개념화를 위하여—
The study concerning Leadership of Wisdom—-Aim for the conceptualization—-
여기서
지식(知識) 과 지혜(智慧)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니~~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아직 저에게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테마입니다.
대신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본다면,
학교에서 배운 것은
지식입니까? 지혜입니까?
그리고 지식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지혜가 중요합니까?
영어을 말하는 사람은 지식으로도
지혜로도 영어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일본에는
할머니의 지혜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그 할머니는 학교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 세상의 생물, 동물의 진화는 지혜입니까?
아님 지식의 산물입니까?
이렇게 저의 논문은 시작이 되어 갑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지식, 즉 안다라는 사실은
피드백이라는 작업을 통해서만이 그 사람의 지식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피드백!
가령 저에게 카피 라이팅을 배운 신 분이
제가 직접 성공한 저의 카피 라이팅의 템플릿을 아무리
많이 읽고 공부를 해도,
피드백을 얻기 위한 실천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안다는 것, 즉 지식이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로 안다는 것은,
반드시 피드백이 필요하며
그 피드백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
독자적인 지식(어쩌면 지혜일지도???)으로 변해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혜는 “생명. 목숨” 과 아주 관련성이 크다고 봅니다.
누가 처음 에어리언 (?)같이 생긴 홍어를 먹었을까요?
누가 처음 외계인 같은 바다 게를 먹었을까요?
누가 처음 복어를 먹고 죽지 않게 되었을까요?
정답은
.
.
.
가장 배가 고팠던 사람일 것이고 홍어를 게를 먹었을 것이고
복어를 먹고 산 사람은
복어를 먹고 죽은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이라는 피드백의 덕택(지식의 축적)은 아닐까요?
■저에게 “마케팅은 알고 있는데요!”
라고 외쳤던 그 사원은 지금은
힘들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을 안다고 해서
제가 홈 페이지 관리, 카피 라이팅, 메일 매거진, 신 기획, 등등
을 부탁해 버렸기에……
홈 페이지 관리, 카피 라이팅, 메일 매거진, 신 기획…..이러한 것은
마케팅의 기본(DRM의 기본)을 모르면 매출을 올리는
피드백으로 연결이 되기가 어려워 집니다.
모른다고 해야만이
배워야 할 게 보입니다.
■따라서 매출을 올리는 것, 돈을 버는 것,
그것도 지속적으로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마케팅 공부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가끔 저에게
질문이 아닌 자기자신의 지식을 PR하기위해서
답장을 보내시는 분이 계십니다만,
별로 그다지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홍어를 먹어보시고
먼저 복어를 드셔보시고
스스로가 거기서 피드백을 얻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본어에
하이, 아카리 마시타(네~ 잘 알겠습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약간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30%에서 50%, 심지어는 완전히 100%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를 종종 접합니다.
이전의 메일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인류가 가장 하기 싫은 말, 못하는 말이 무엇인지
기억나시나요?
바로
저는 잘 모릅니다. 라는 말입니다.
명확함
명확함
명확함
입니다.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이 명확하지 않으면
그 조직은 살아 남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명확함은 피드백을 통해서(여기서는 정확한 질문의한 피드백),
매출 향상의 명확한 지식을 실천이라는 피드백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학습 혹은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식이 쌓이고 쌍여
그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하는
지혜를 손에 넣게 되는지는 않을까요?
■따라서 배운 것을
실천해 주십시오.
Input한 정보를 사고(思考)를 하고 실천해서
새로운 피드백을 받지 않으면
저희들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장,
지혜의 마케팅을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정도
【편집 후기】
■제가 존경하는 티모시펠리스는 그의 저서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고를 하는 대신에
독서, 비디오, 오디오을 시청하는 사람이 있다, 라고.
물론 배움(Input)이 없으면 행동하기도 약간 어렵겠지만,
Input에만 열정적인 사람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단지 아는 사람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지혜가 어쩌면
더 중요할 지도 모릅니다.
지혜는 필연적으로
반드시 행동이 수반되어야만 하니까……요.
배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고프기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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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