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감스러운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일 발송시스템은
그 때 그 때 발송 실패수가 다릅니다.
보통 때는 190통 정도가 메일 발송 실패로
처리 됩니다만,
그저께, 오늘은 240통이
메일 발송 실패로 처리되었습니다.
메일 하나로 매출이 왔다갔다 하는 지금.
한국은 이런 점에서 아주 취약합니다.
빠르지만 정교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사실이니
현명한 경영자분들은 꼭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는 저에게는 최악의 해였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최고의 해였는데 활동을 그리 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사실은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47년이라는 지금까지의 김정도를
완벽히 초월한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힘이들고 좀 어색했고
매출도 별로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제의 메일 매거진에서 적었듯이 저는 호기심이
아주 강하고 약간 직관력이 강한 편입니다.
저의 세미나에 참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사전 지식없이 세미나 그 장소에서
마음에 드는 대표님의 매출 향상 힌트를
애드립으로 바로 말해버립니다.
100번에 가까운 세미나, 아카데미에서
항상 그래왔습니다.
저의 tip아닌 tip입니다.
(제 개인 컨설팅 비용이 3달에 5천만원 이상이라는 걸 아시는 분은
너무나도 파격적인 공짜라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씬 스틸러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SBS에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막 끝이 났네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도 나오고 또한
그 긴박함이 너무나도 리얼하고
배우들의 혼신의 애드립이 절 미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아는 애드립을 잘 하는 그 배우에게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애드립이 순식간에 나오냐고……
그러자 그의 대답이……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게 뭘까요?
정답은 맨 밑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의 저와 지금의 저의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좀더 열심히 성실히 하자! 입니다.
그 열심과 성실은
꾸준히 글을 적고 그 글을 통해
무언가가 일어날 지 그렇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 드리자.
지금까지는
제 생각으로는……. 성실함이 결여되어 있었다고
느낍니다.
이유는 올해는
몇 달동안 글을 적지 않았기에.
■다른 의미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살 만 합니다…라고 말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20년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6년만에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NAME님은
한국이 좋으신 가요?
정말로 좋으신 가요?
그냥 고국이니깐 좋은게 아니라 정말로 이 나라는 좋은 나라인가요?
좋다면 왜? 좋으신 가요? 어떤 나라랑 비교하셨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은… 그건 정말 사실입니까?
이런 질문이 저에게서 막 나옵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온 6년 동안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저의 메일 매거진에 대한
답장이 도착합니다.
Jason K, 이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왜? 전세계에서
오느냐 하면 제 이야기를 정당한 이론과 철학에 맟춘후,
제가 약간의 용기를 내어서 발신을 하기 때문에.
약간의 용기……
입니다.
■저의 사명이자 운명이자 주특기는…….
누군가를 서포트해서 그 분을 영웅으로
그 분야에서 영웅으로 만드것이 저의 주특기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타고 난 재능같습니다.
그렇기 하기위해
저의 호기심을 이용해서 세계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실천하고 실수하고 실수하고..하면서
성공한 이야기를 한국에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동경에 있는 저의 교육 회사는
어쩌면 그런 저의 연구소일지도 모릅니다.
https://www.rekijitsukai.co.jp/
왜? 돈을 버십니까?
왜?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려고 하십니까?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매출 스틸러
오늘의 테마에서 말씀드리면,
거기에 출연하는 제가 잘 아는 배우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누굴 위해 애드립을 하느냐고……
상대방 배우는 각본대로 하려고 하는데
왜 당신은 왜 왜 왜 굳이 애드립을 하느냐고…..
■반대로
제가 배우고 알고 실천한 세계 넘버원 스승님의
매출 향상 전략은 너무나도 치밀하고(애드립이 없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위대합니다.
(마케팅은 과학이기에…)
→저는 물었습니다.
누굴위해 애드립을 하느냐고…
→저는 물었습니다.
누굴 위해 매출 향상의 이렇게 중요한 노하우를 공개 하느냐고….
후자의 그들의 대답은……
항상 명확합니다.
나 아닌 ‘나’를 위한 기쁨을 위해서
라고.
■이건 제가 제 나름대로 해석한 것이지만
그들은 공공의 이익,
보다 고차원의 이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려는…그 의식이 너무나도 뚜렸합니다.
어제 메일 매거진에 대한 이런 답장이 왔습니다.
오늘의 메이 매거징 테마의 힌트를 주신 분이시게에
전문 소개하겠습니다.
김정도 대표님 안녕 하세요?
지금까지 보내오신 좋은 내용의 글
제가 영업하면서 큰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제가 언젠가는 살고 싶은 강남으로 이사를 하셨더군요,
그간의 고마운 말씀을 글로서나마 전해봅니다,
꼭 만나보고싶은 대표님
저는 돈을 버는것도 아주 인생에서 중요하겠지만
사람으로서 바른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을 중요시하고 살거든요,
인성이 좋으면 돈은 늘곁에서 떠나가지 않더라는것을 알기에
항상 사람을 먼저 잘대하기를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하지만
늘공부가 부족하다싶어
이젠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면서
놀기만을 질릴때까지 해보려고 계획중에 있답니다,
늘 내자신을 돈을 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밤낮으로 혹사시킨 나를 반성하는 의미이기도 하죠,
숙박업을 하는 저는
남들은 불경기로 힘들다고 하는데 항상
저는 늘 그렇게 큰 고통은 없이 장사는 하지만
더많은 매출을 얻는것은
무리인것같아 욕심내지 않고
그날 그날 별문제없이 하루를 보내기를 반복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다가 김대표님을 알게되었고 욕심이 부족한탓인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을 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그렇지만 제나름대로
주변의 다른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제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구 그렇네요.
아무튼 그냥 감사해서 글을 보냅니다.
■너무나도 고마운 피드백 감사드리며,
저는 또 묻고 싶습니다.
왜? 돈을 버십니까?
왜?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려고 하십니까?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라고….
먹고 살려고…네~당연하죠.
그런데 적어도 사원을 몇 십명이나 가지고 있고
최첨단의 사업을 하고 있는 저희들은 어떨까요?
매출 스틸러!
내가 사업을 하는 이유는
내 밥도 중요하지만,
그 힘듬의 한계,
범위를 넘어섰을 때 눈에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게 된다.
단 조심해야 할 것은 기대하지 말고 그저 그저 묵묵히 해야한다.
이것이 저의 어머니, 할머니들이 임진 왜란, 병자 호란,
더더 많은 것을
겪어낸 힘이 아니었을 까요?
매출 스틸러!
■이런 분들이 매출 스틸러 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무슨 업을 하든 말든
그 행위 자체가 이 나라를 발전 시킨다는 것을
절대로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나라도 청문회도 믿지 않습니다만
이런 저의 메일에 대한 회답은 100% 이상 믿습니다.
이유는, 저의 혼신의 힘으로
오해를 무릅쓰고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최고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는 포부로 적은 글에 대한 회신은…..
그리 잘 할 수가 없다고 느낍니다.
■이유는 저 자신도 한적이 없기에,
하지만 참….많이 하고 싶었지만…
그래서 회신, 답장 주신 분의 용기에 고개가 숙어 집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고
저 또한 저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매출 스틸러,
이익의 스틸러는,
바로 ‘나=당신’ 이어야 한다고…
‘나’를 초월 할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대신….기대는 버리고 오로지 성실하게…
$NAME님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움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김 정도
【편집후기】
◆점을 보러 갔습니다.
하도 올해 힘들어서…(몸이 좀 아팠습니다)
3군데…에서 점을 봤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듣고
안심했습니다.
저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느꼈습니다.
◆이젠 저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한국에 임팩트있는 지식과 지혜를
더 많이 제공하자고…느꼈습니다.
씬 스틸러의 좀 잘아는 배우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애드립이 순식간에 나오냐고……
그는 말했습니다.
행님아.
그냥 그냥 매일 매일 생각한데이.
매일 매일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럼 저희들 경영자는…..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 답장을 주신
백설 공주님 포함해서 보다 고차원의 이익.
저는 추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힘이 참 많이
힘이 들없습니다.
그리고… 하지만…. 최고의 한 해 였습니다.
최악의 결과는 너무나도 큰 성공의 지표
라는 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미국에서 배웠지만…..우리는 원래 가지고 있지 않았을 까요?
30일 안에 당신의
세계가 변하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매출 스틸러는
항상 생각합니다.
내가, 당신이, 타이치에 있어도…..없어도 …말입니다.
◆어느날……제 일본의 여사원이 말했습니다.
“사장님의 말은 이 세상을 바꾸는 말처럼 느껴진다고”
저는 대답했습니다.
아마도….라고.
감사합니다.
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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