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공하는 비즈니스 컨셉이란?
이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가끔 보는 TV 중에
극한 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어떤 직업이 있는가?
를 알고 싶어 보게 되었습니다.
주로 현장에서
땀을 흘려가면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전통 가마 솥을 만드는 사람
●고기 잡이 배를 타는 사람
●구두를 만드는 사람
●금 은 보석을 만드는 사람
●한국 전통 검을 만드는 사람
●소금을 만드는 사람
등등
■오랜 시간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간단히는 할 수 없는 직업의
사람들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취재하는 사람이 말합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당연히 힘들지~~그래도 이 일로 자식들 학교보내고 먹고 살아 왔지”
“언제까지 이 일을 하실 예정이세요”
“할 수 있을 때가지 해야지~~”
■약 한달 전 넘버원 DRM 아카데미 8기생
특강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서버 관리 회사 등등을 운영
하고 계시는 조헌수 대표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참 어렵게 사업을 시작했고
매출이 넉넉히 나올 때까지
하루 3, 4시간을 자면서 몇년간을 지내신 분입니다.
지금은 10억 이상의 매출, 그리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 분에게 물었습니다.
“조헌수 대표님의 일은 그냥
편하기만 하십니까?
쉽게 말하면 극한 직업이 아니었던가요?”
■그 분의 대답을 구지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과
극한 직업이라고 소개받으면서 나오시는 분과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극한 직업이 아니라
프로페셔널이라면 어떨까요?
혹은 장인, 명인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저의 동네에
열정 감자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지나갈때 마다 인사를 합니다.
먹어 봅니다만
감자에 열정을 느끼기 보다는
그 접객에서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예전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냥 감자 튀김 가게가 아니라
열정 감자. 사업이 잘 됩니다.
■한군데 더 있습니다.
열정 짬뽕.
마찬가지로 메뉴의 신선함도 다소는 있지만
그들의 접객 방법에 열정을 느낍니다.
극한 직업이라고 하면
저 또한 극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그렇 생각이 없습니다만,
한국 회사와 일본 회사의 전략 책정은 물론이고
메일 매거진까지 제가 직접 씁니다. 심지어는 디자인까지도~~~
머리가 하루라고 쉴 날이 없습니다.
극한 직업인가요???
■그럼
당신의 직업은, 일은 극한 직업, 극한 일입니까?
아니면
프로페셔널한 일입니까?
일은 힘든 게 사실이 아닐까요?
누군가는 멋진 자가용에 운전수가 운전을 해주는 아침을
맞이하면서 출근을 하겠지만
그의 머릿 속은 완벽하기만 편하기만 할까요?
새벽 3시에 바다의 찬바람을 맞으면서
배를 움직이는 어부들은 정말로 극하고 혹한 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직업의 좋고 나쁨을 말고 싶은 게 아닙니다.
스스로가 선택했고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일은
하게 되었다면 열심하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굳이 거기에 TV가 가서
극한 직업이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지? 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극하게 컨셉을 잡아 버렷기에.
프로페셔널이라고 하면 더욱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성공하는 컨셉.
같은 일이라고
그냥 맛있는 감자 가게 보다
열정 감자! 가 훨씬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극한 직업은 없습니다.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세상에 어떤 형태로 보여지고 어필하고 싶은가?
라는 생각(컨셉)이 있을 뿐.
■성공하는 컨셉.
저의 마케팅을
그냥 마케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한국에서 100사의 넘버원을 만드는
한국 넘버원 창출 메소드라는
컨셉으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제가 마음에 이글이글거리는 정열을 느낄 수 있고
마케팅을 뛰어 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넘버원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의 정열에 공감하시는 분이
저의 세미나와 아카데미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국 넘버원을 목표로 나아가는 것이
저의 성장을 자극시키며
동시에
같은 열정을 느끼는 동지들이 모여
서로서로의 성장을 서포트하고
열정을 공유하는 컨셉.
■이러한 컨셉은
스스로의 본질, 즉 소스(Source)에 대한 동찰과
스스로의 강점으로 세상의 본질을 깨뚫어 보는 힘에서
나타난다고 봅니다.
이러한 컨셉은
쉽게 찾을 수는 없겠지만
저의 넘버원 DRM 아카데미에서는
단 몇개월만에 스스로의 소스로
사업을 재개편하여 매출을 2배로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
눈에 보이는 현상을 어떻게 느끼느냐?
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는
달라 진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를 명확히 이해해야 하며
그것을 알기 위해
배움을 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그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서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나의 일은 어떠한 일인가?
지금 나의 일은 어떠한 도움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가?
좀더 매력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는가?
등등의 질문을……
■이 세상은
스스로가 만든 질문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건 아닐까요?
그럼 여기서
그 질문을 만들어가는 힌트가 될 수 있는 글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배움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생각해 왔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새롭게 보이는 것.
노벨 문학상 사상 최고령 수상자
(Doris May Lessing)
■사물의 본질을 알고
크리에이티비티(창조성)을 발휘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저희들 각자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그런 개인이 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
즉 소셜이라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서거 100주년을
보면서
저는 좀더 확신을 했습니다.
한명의 개인이
이 나라를 바꾸었다고.
그런 나또한 한명의 개인이며
여러분 또한 한명의 개인이라고…….
■저희들 각자가 어떻게 이 세상을
바라보고 비즈니스를 할 것인가?
여기에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컨셉 만들기의
기본이 있지는 않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 후기】
■창조의 기본이 되는 분해 능력을
마케팅에 적용한,
매출을 분해하는 분해 마케팅 테크닉이라는
세미나를 4월말경, 혹은 5월초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세계 넘버원 마케팅 컨설턴트 제이 에이브라함이
너무나도 강조한 분해하는 능력.
■삼성도, 현대도
토요타도 분해를 합니다.
그 만큼 중요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15개 업계의 매출을
단 기간에 올린 저 김 정도의 컨설팅 실천 노하우를
한국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이 에이브라함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미나를 통해서
그리고 저의 현장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된 노하우입니다.
■타이틀은,
당신의 회사의 숨어있는 “매출 향상의 장애 요인” 을 분해하여
단 하루 만에 매출 향상의 요소를 발견하는 업적 향상 Method!
분해 마케팅 테크닉
단 10원도 사용하지 않고도
매출을 최대 1.3배에서 3배까지올리는
분해 테크닉이란?
입니다.
■지금 저의 동경 회사에서
실제로 사용해서
2월, 3월에 매출을 작년 대비 1, 78%올린 노하우입니다.
비용은 단 한푼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가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노하우이지만
구체적으로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아카데미 참가자에게는
10명~20명 한정으로 30~40% 할인 금액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그리고 또한
사전 참가 예약을 해 주시는 분에게도
특별 할인가격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따라서
다음 메일 매거진을 꼭 확인해 주십시오.
■지금 상품 안내 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참가 확정을 하실 분은 미리 E-Mail로
연락을 주시면 바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메일 타이틀: 분해 마케팅 참가 확정
이라는 타이틀로 보내주시면 확인하기가 편리합니다.
kim@learning-storm.com
【추신】
제가 일본에서 한 회사당 몇 천만 이상 이라는
고가격의 컨설팅 요금을 받고
제공한 노하우입니다.
따라서
매출 향상에 진지한 마음이 없는 분들에게는
알려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참가자는 50명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오.
김정도
＊비즈니스 오너이자 팔지 않고 파는 전략적 마케팅의 실천가.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회사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 대표이사
장기적으로 안정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켜 성과를 내는 전략적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 러닝스톰 대표.
일본에서 매출 300억의 실적!
게다가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인맥zero 경험zero 실적zero의 상태에서 단 한번의 광고로 광고비의 매출 1,000배 기록.
10년간 총 740시간 이상의 세미나 실적 .김정도 수강생 매출 향상 금액 총 200억 이상!
심지어는 배운지 반년만에 100억원이 200억원이 되었다! 등등 매출 향상의 근본적인 철학과 실천적인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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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의 비밀(Basic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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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넘버원 창출 프로젝트(아카데미)
- 매출 향상 마케팅 전략 설계도(아카데미)
-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팔리는 “세일즈 동영상 β판 강좌 코스”
등등 다수의 세미나를 개최
◾️ 외부기관 의뢰초청 세미나
- 전국의 중소기업 진흥공단
- 사단법인 벤쳐협회
- 사단법인 기술협회
- 사단법인 표준협회
- 명품 CEO 아카데미
- 전남 중소기업 지원센터 CEO교육
-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강소기업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안산중소기업연수원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연수원 제11기 CEO 명품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사장학 세미나
- 인천 테크노파크 마케팅
- 과학진흥 창원 테크노파크
- 약사협회
등등
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