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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패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비즈니스와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해 오셨나요?

사업을 포함해서 저도 가끔하는,

마케팅의 실패,
만남의 실패
투자의 실패…….

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이 정말 실패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본에 어느 딸기 농가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유명대학 중에 하나인,
메이지 대학 경영 공학부 마케팅과를 졸업한 농장주는,

여름 철에만 재배하고 있었던 딸기를
철저한 데이터 베이스 관리로
봄부터 재배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전에는 딸기의 “딸”자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아주 큰 성공을 합니다.

그 노하우을 살려서
새로운 사업에 뛰어 듭니다.

농가는 제자들에게 맡기면서
그의 데이터 대로 하라고 지시를 하고
새로운 사업에 매진합니다.

◆결과,
신규사업은 별로(역시 마케팅의 문제였습니다!!!!!),

또한,

원인 모를 병충해로 
그 해 딸기 농사는 끝이 나버립니다.
20억원의 피해.

10여년의 노하우가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다 떠나버리고 유일하게 남은 제자 한명과
그는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성공합니다.

◆그러던 작년,
갑작스런
우박으로 하우스가 전멸합니다.

TV 방송국이 취재를 갑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실패 또한 나만의 노하우,
나만의 데이터.

이것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TV를 보고 있는 저는
감격, 또 감격, 감격이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제이 에이브라함은 말 합니다.

테스트를 하지 않는 기업이 너무나도 많다.
그렇게 소중한 경험을 주는 테스트를
왜 하지 않는걸까?  라고.

농사에 있어서
테스트는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의 테스트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테스트는 보통 실패로
끝납니다. 그래서 테스트입니다.

그럼,,,,,

◆왜?
당신은 테스트를 잘 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실패” 가 두렵기 때문에………가 아닐까요?

주위의 눈이 두려워서는 아닐까요?

너무 과다한 욕심을 부린건 아닐까요?

너무 자만한 것은 아닐까요?

너무 성공에만 집탁한 것은 아닐까요?

위에서 체크한 것은,
전부 제가 느끼고 실행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 동경에서
20년간을 테스트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왜?

환경적인 요인과 저의 기질로 인해
그럴 수 밖엔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테스트가 겁이 납니다. 
솔직히 실패가 겁이 납니다.

참고로
이러한 것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는 
훨씬 강합니다.

이유는……
아카데미 7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는 이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카데미 7기생에게는
전부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반드시.

성장의 기법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 두려움만 없어지면,
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만 알게 된다면,
인생은 아마도 극적으로 변하리라 생각됩니다.

◆한곳에
몰두, 몰입, 몰아(沒我)
하고 있을 때는, 

두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황홀한 고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패의 폭풍속에서???  “흥” 입니다

그 “실패”는 정말 “실패” 입니까?

그 실패 또한 테스트이자,
당사자만이 아는 어주 귀중한 리서치이자,
보물 그 자체는 아닐까요?

이번에
저 김 정도 또한 아주 귀한
실패=배움을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아는 지인에게 말합니다.
윗층에 사는 가끔 한번씩 만나는 집주인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뭐???

◆깨닫게 된 건,

아무도 거의 대부분이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
99% 자기 자신의 문제에만 몰입하고 있다는 것.
99.9%가  테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축복 받았습니다,
저를 알아 주는 2명, 3명은 있었습니다~~

◆실패의 폭퐁속에서

하지만 “실패”는 없습니다.

오로지
테스트가 있을 뿐!

◆따라서,

“실패”의 폭풍속에서가 아니라,

정답을 말씀드리면

“테스트”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가 되겠습니다.

◆거의 아무도 테스트 하지 않습니다.
테스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이깁니다.

그 테스트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까요?
불안에 떨지 않고 웃으면서 딸기 농장의 농장주 처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인생을 바뀌게 해주는 “대답”이 되겠습니다.

알고 싶으신 분은,
넘버원 DRM 아카데미 7기로 와 주십시오.

흔히 말하는 밥집부터
제조업까지 
전부 망라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본질이 똑같기 때문에….

참고로
통신판매업을 하시는 분은 반드시 오셔야 합니다.

◆기존의 아카데미 멤버 78명과
저 김 정도가,

당신의 성공을
서포트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고보다 더 큰, 
한층 더 높은 “고차원적인 이익”이라는
컨셉이 되겠습니다.

고차원적인 이익 추구는
개인이 생각한 이익을 훨씬 넘버 버립니다.

그래서
우주의 본질,
“탁월의 전략”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아주 획기적인 테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타이틀을 말씀드리면,
“점보다 마케팅”
입니다. ^^

“점”은 역술, 사주 팔자의 “점”입니다.

인생을 간단히 통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점보다 마케팅???
어떤 결말이 일어날까요?? 
저또한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정도

【편집후기】

◆이번 넘버원 DRM 아카데미 7기생 모집은…

2박 3일에, 30명.

저에게 있어서는 아주 큰 도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이전의 아카데미의 경우,
현재 모인 7기생 13명, 14명을
아카데미 시작 13일 전에 모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모집이 이미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 러. 나
이번에는2박 3일 30명을 
저 김 정도는 “외치고야” 말았습니다.

외친 이유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아주 큰 이유는,
한국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입니다.

◆단! 조건은, 오로지 한가지!!!!

“단 한명이 오셔도 저는 반드시
넘버원 DRM 아카데미를 반드시 합니다” ,입니다.

아카데미 5기 출신에
제가 존경하는 젊은 창업가 대표님이 계십니다.

레스토랑 프렌차이즈의 한국 넘버원을 향해가고 계시는
손 창업의 손 대표님.

◆그 분이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카데미 5기는,

많이 안왔으면 좋겠다~~라고 내심 기대를
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미안하게도 많이 오셨습니다만….^^

지금 현재,

이전의 아카데미 였다면
이미 마감이 되었을 아카데미가
(이것이 저의 도전이자 테스트입니다)

현재까지 반 이상의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인생을 보는 시야를 바꾸어서
원하시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동지분들을, 

저희 
한국 넘버원 DRM 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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