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아시스를 알고도 가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
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인생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스승 중에 한 분이신 단 케네디는 고객아닌 고객에게서 받은
편지를 인용하면서 어느 날 이런 글을 보내 왔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단 케네디 당신은 돈 많은 사람만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서 돈을 벌려고 하고 있다”
“나처럼 돈 없는 사람은 도저히 당신 세미나에는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이런 글을 보면서
저는 단 케네디의 그 고객에게 아주 큰 위화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 케네디는 이런 말로 반론을 했습니다.
밥집에서 밥을 먹을 돈도 없은 사람,
밥값을 줄이기 위해 가방안에 비스켓과 피너츠 버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
몇주간이나 공사장에서 피벅범이 되어서 일하고 있는 사람,
교통비가 없어서 히치 하이크로 세미나 회장에 온 사람이
단 케네디의 세미나에 와서
10억이상, 아니 그 이상의 부를 축적하게 되었다고
반론의 글을 보내 왔습니다.
■저의 18년의 동경에서의 생활을
되돌아 보면 저또한 그랬습니다.
힘들면 힘들 수록
한잔 술을 너무나 좋아했던 제가
술을 끊고 세미나에 가서 배움이라는 오아시스를 접해왔습니다.
30만원,
40만원,
심지어는 800만원 세미나에도……..참가했었습니다.
더불어서
반드시 투자한 금액의 100배는 벌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너무나도 강했다고 봅니다.
■지금의 환경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어제 메일 매거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관념의 변화 밖에는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인지 능력의 변화 없이는
지금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 인지능력의 확대를 위해
지금의 고난과 힘듬이 있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일본도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만,
한국도 비슷하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두 곳다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하지만
매출 향상의 새로운 인지 능력 덕분에
한국을 잘 몰랐던 저라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단기간에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겁이 많거나 마음이 작은 사람들은
이런 인지 능력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저의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절대로 작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무리해서
세미나, 아카데미에 오시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저 김정도라면,
매출 향상의 오아시스가 있다면
한번 가려고 피범벅이 되더라도 노력을 했고
또 다시 실패를 하더라도 아마도 그럴꺼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단 케네디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빈곤이라는 상황은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탈출의 유일한 방법은
관념의 변화를 위한 배움뿐이라고….말입니다.
배움이야 말로
진정한 오아시스를 알아보게 하는 지도(Map)는
아닐까요?
■오아시스가 보였다면
반드시 가야만 합니다. 반론제기 없이 말입니다.
오아시스를 알고도 가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김정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단 케네디는
1970년대 독립을 했습니다.
카더 정권의 당시 미국은,
긴축금융
실업률의 증가, 석유 부족
미국의 적자 과거 2배
등등
최악의 조건에서 창업을 합니다만,
35년간 단 한번의 적자를 낸 적이 없었습니다.
◆나라를 믿느냐?
나 자신를 믿느냐?
그는 스스로를 믿었고
결과 그는 세계적인 스승이 되어 버렸습니다.
절대로 의존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넘버원 DRM 아카데미 출신이100명이상이 되었지만,
저는 저의 배움을 근거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카데미를
8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도 계셨지만
기본은 저의 실적과 배움입니다.
◆일본에서
3년 이상 3~4시간의 수면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DRM을 공부했고 그 결과,
이런 글을 적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오아시스가 보였고
거기에 너무나도 너무나도 가고 싶었기에……..
넘버원 DRM 아카데미 8기 마감까지
2명 남았습니다.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고 싶은
용기있는 분의 참가 신청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 즉시 이하를 ↓↓↓ 클릭).
김정도
＊비즈니스 오너이자 팔지 않고 파는 전략적 마케팅의 실천가.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회사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 대표이사
장기적으로 안정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켜 성과를 내는 전략적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 러닝스톰 대표.
일본에서 매출 300억의 실적!
게다가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인맥zero 경험zero 실적zero의 상태에서 단 한번의 광고로 광고비의 매출 1,000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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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벤쳐협회
- 사단법인 기술협회
- 사단법인 표준협회
- 명품 CEO 아카데미
- 전남 중소기업 지원센터 CEO교육
-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강소기업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안산중소기업연수원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연수원 제11기 CEO 명품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사장학 세미나
- 인천 테크노파크 마케팅
- 과학진흥 창원 테크노파크
- 약사협회
등등
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