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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소기업 경영 파탄의 90%의 이유”
이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하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중소기업 경영 파탄의 90%의 이유는
경영자의 스킬 부족이 원인【출처: Dun & Bradstreet,Inc】

중소기업의 경영 파탄의 70%의 
주요한 원인은 
경영자가 스스로의 약점을 인식하지 않았거나, 약점을 무시했거나,
도움을 청하지 않았기 때문【출처:SCORE와 US 뱅크】

한국의 경우는
창업 1년만에 60%, 5년만에 80%의 회사가 도산을 
한다고 합니다【출처: 조선일보】

이 자료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책임감입니다.

경영의 모든 책임은
경영자에게 있다는 것.

그 책임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영확히
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강점은 키우고
약점은 관리하는 것이
승리의 조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강점이고 무엇이 약점인가에
대해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이

비즈니스 운영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저의 약점은
정확한 계획없이 일에 착수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신중하게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그런 것을 하지는 않습니다.

강점은 반대로
행동이 빠른 편입니다.

■이러한 약점과 강점을 이해하고 있기에
저의 약점을 보안 관리하는 시스템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실시한 무료 컨설팅에서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매출 향상의 설계도를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사에 맞는 설계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강점의 파악과 그리서

상품, 고객, 경쟁을 리서치한 포지셔닝
그리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리포지셔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준비와 마케팅의 설계도를 가지지 않고
사업을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프로세스이지 
한방의 이벤트가 아닙니다.

마케팅을 통해 연결성있는
프로세스로 매출을 올리는 것이 
바로 경쟁력있는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고객 한명당 매출(LTV)을 최대화 시키고
그리고 고객 획득 단가(CPA)를 낮추는 것,

즉 LTV의 최대화와 CPA의 최소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시스템의 설계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리서치였습니다.

■만약
당신이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의 설계도 작성에
힘듦을 느끼시고 계시다면

이하의 아카데미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매출이 2배에서 10배 이상 올라 갈 수 있을까?
그런 설계도 만들기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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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의 참가를 강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위에 말씀드린 데로 스스로의 약점을 꼭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에 약점을 보안하시고 싶은 분은
참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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