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3가지 방법 ~그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3가지 방법
~그 두번째 이야기~
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1. 리피터 고객을 일정비율로 가지고 있는 것
2. 신규 고객이 끈임 없이 계속적으로 들어 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가 주된 테마 였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이하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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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두번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저번 메일도 그렇고 오늘 메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저는 기본적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배우고 제가 직접 실천해서 성공한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성공과 실천 사례.
인간의 욕구에 대한 연구는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몇 십만전의 원시인도
다~ 저희들과 똑같다는 것.
표현방법이 다를 뿐,
기본적인 4가지 욕구의 추구는 똑같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검증과 결과와 실천이
참~ 너무 귀하고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해하기에는 좀 힘든 점도 있습니다만)
그런 선구자들의 추구가 없었다면
지금 저희들의 비즈니스는
좀더 어려워졌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존재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맨 처음 인터넷 마케팅을 부업을 하면서 일본에서
고민하고 실천을 하고 있었을 때,
그 때 가장 큰 붐이라고 할까요?
제일 Hot 한 테마가 SEO였습니다.
검색엔진의 최적화라는 말입니다만,
광고를 하지 않아도 고객의 검색으로
포털에서 최상위1,2,3위 정도에 표시되면 매출이 올라갔었습니다.
한국은 전혀 다르죠~~
SEO를 누구가들이 허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인터넷 선진국이 아닙니다.
속도는 빠르지만
인터넷 마케팅, 특히 검색, 결제, 크롬 사용의 힘듬을 생각하면
후진국입니다. 적어도 일본에 비하면 말입니다.
그 결제로 인해 저는 매출의 20%가 날라간 적도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쇼핑몰은 한국 최고의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결재 서비스는 정말 문제 중의 문제입니다….
(이건 정말 바꿔야 합니다…소상공인을 위해서라고…)
 
하여튼
구글, 야후에서 광고도 하고 메일 매거진 광고도 해왔던
저의 상식과 한국의 인터넷 마케팅 상황은 참 달랐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저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벤쳐협회에 돈을 내고 이메일 광고를 했습니다.
벤쳐 협회에서 광고를 할 수있다는 이런 사실 조차 모르시는 분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왜 알았겠습니까?
미국, 일본등에서는 하니깐 한번 찾아보니 벤협이 소심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코참비즈에서도 돈을 내고 이메일 광고를 했습니다.
매경, 한경에는 신문 광고를 했습니다. 한경에는 신문도 했고 배너 광고도 했습니다.
광고에는 무료의 광고와 유료의 광고가 있습니다.
무료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무료는 무료가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유료보다 더~~위에서 말씀드린 SEO처럼…저는 한 3년간 노력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일본에서도 그리 SEO는 하지 않지만
제 일본회사에는 아직도 매출의 15~20%를 공짜로 벌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에….
인지도가 높고 좀 시장이 세련 된 상태라면 가능합니다만,
저처럼 한국에서 좀 독특한 것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광고를 해야 합니다.
가능한한 한국에서는
유료광고가 좋은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SEO를 자유롭게 사용을 못하는 인터넷 환경이 되어 있으니….
 
대신.
광고 카피…그 카피를 위한 고객과 시장 리서치…그 리서치를 위한
고객의 욕구와 욕망의 이해..,..등이 좀 필요하겠죠.
센스있는 경영자는
팔고 싶은 상품을 팔지 않는다
대신 팔릴 것 같은 상품을 판다고 이전의 메일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한국에서는 유료 광고를 해야합니다. 무료는 없습니다.
페이스 북에서 아무리 좋아요를 누르게 해도 이젠 그리 성과가 없습니다…..
자~ 그러면 유료로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마케팅에 아주 위대한 말이 하나 있습니다.
이 말은 꼭 외어 주십시오.
카피 라이팅으로 고객의 욕구를 절대로 창출할 수는 없다.
 
이미 그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아무리 멋진 전략, 카피,,,,,가 있어도
욕구가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팔 수가 없다.
그래서 욕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이유는 이미 그 욕구는 몇십억전 부터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기에.
 
마케팅은 그 욕구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다루는 심리적, 철학적, 뇌적인 요소와
기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야기를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유료 광고입니다.
좀 에매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연략 주시면
아는 범위안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배움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김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후기】
■지금부터 약 3년전의 일입니다.
제가 경복궁에 있을 때
김태호 대표님… 부산 경남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계시는 분의
소개로 어묵 제조업을 하시는 분과 더불어서 몇 분에게
무료로 그룹 컨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묵 제조업을 하고 있는데 너무 싸게 판매되고 해서
인건비도 안나오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뭐 대충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참~~ 성실하게 느껴지시는 분이었기에….
비록 무료 컨설팅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정보를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야는 잘 모르지만
잘 아는 분야는 좀 압니다.
금융, 보험, 부동산은 잘 모릅니다만(그냥 업계를 잘 모릅니다만,
그래도 성과를 냅니다),
일본 음식, 오뎅, 교육 산업, 화장품, 제조업 등은 특히 강합니다.
 
그 때 저는 오뎅을 참 좋아하는 인간으로써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국의 네모난 오뎅은 천원 정도이지만
일본에서의 오뎅은 고급 음식입니다.
고급스럽게 해서 한번 소매업으로 진출하시면
제가 한번 도와드리겠습니다.
매출이 나올 때까지 돈은 필요없습니다…..라고
 
그 후
2년 후쯤 되었을 까요?
부산역에 프레미엄 오뎅이 대박이 났고
그 주인공은 그 사장님이 아니었다는 것!
입니다.
 
모르겠습니다.
그 프레미엄 오뎅의 일부의 하청을 하시고 계시는 지도….
오뎅은 너무 맛있어~~라고 해도
그 오뎅은 그 오뎅이지만
욕구가 바뀔 때 이미 그 오뎅은 오뎅이 아니다는 것.
아버지 만나러 부산 갈 때 마다 먹어 봅니다만,
예전과는 전혀 다릅니다….하지만…..
아직 맛과 서비스의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
언제간 그 여지에 또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겠죠.
물론 제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방법으로 글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욕구가 없는 곳에는 팔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욕구를 발견하고 그 욕구를 가진 사람을 나에게 끌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욕구를 나에게 끌어 오게 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게 되면
저희들의 사업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 저녁 비행기로 동경에 갑니다.
그 욕구를 끌어 당기기 위해
도착해서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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