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괜찮고 나는 괜찮지 않은 이유

 
From : 김정도 @ 강남 스타벅스
■오늘은
스티브 잡스는 괜찮고 나는 괜찮지 않은 이유
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가격전략 동영상 세미나
고가격을 실현시켜 이윤을 올리고 저가격 경쟁에서 자유로워 지는 5STEP비결
에 많은 분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역시 마케팅의 모든 할동은 이익, 수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가격은 인간의 심리적인 면을 가장 강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격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동경 회사에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의 일입니다.
저는 편하게 입고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여사원이 꼭 양복을 입고 촬영을 하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문득 생각이 나서
스티브 잡스도 캐주얼하게 입고 프레젠도 하는데
뭐~ 어떠냐고 하니 그래도 양복을 입는 게….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더군요.
 

 
■이야기를 좀 바꿔 보겠습니다.
단 케네디(한국 발음은 댄 케네디….일본에 단 케네디라고 해서 저도 ‘단’ 이 익숙합니다)는 이런 말을 합니다.
제가 자꾸 메일 매거진에서 단 케네디를 언급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그가 현대판 나폴레옹 힐이라는 것입니다.
그의 30년이 넘는 마케팅 컨설터트의 경험은 수많은 백만장자를 만들어 내었고
그의 매출 향상의 근본적인 마케팅의 노하우는
DM, 광고, 홈 쇼핑, 인터넷 미디어-페이스 북-, 소책자, 등등
업계, 업종은 소매업부터 대기업의 B TO B까지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매체에 활용이 되는 너무나도 깊고  심도있는 
그의 마케팅. 최근에 다시 매료되고 있고 다시 공부를 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일”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돈을 받아야만 한다」 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일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돈을 받아야 한다”
이 말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실제의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포지셔닝으로 세일즈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비즈니스의 세일즈에서는, 
자기자신을 「상품」으로써 어떤 위치에 자리매김을 하는가, 라는 말이 된다고 봅니다.
이 자리매김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높은 가격대를 설정을 해도 어제 소개한 유니클로보다 10배 이상 비싸게 파는  케센누마(気仙沼) 닛팅처럼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가 있게 됩니다.
 
■저는 하면 안되고 스티브 잡스는 해도 되는 이유가 
바로 위치 결정, 자리 매김…….
즉, 포지셔닝의 차이라는 것.
매출을 궁극적으로 올리는 비법을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면
어떤 포지션에서 누가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략의 큰 흐름 전체에서 
자기자신이 가장 어필하기 쉽고 받아들여 지기 쉬운 시장에서
타겟을 좁힌 후,
어떤 포지셔닝을 할 것인가가 거의 결정이 되면
그 시장에서는 넘버원 따라서 가장 높은 가격을 고객에게 
청구할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유니클로보다 10배 이상 비싸게 파는  케센누마(気仙沼) 닛팅처럼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잘 해도
아무리 스스로가 만족하는 홈 페이지,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도
그것을 보고 느끼는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포지셔닝이
명확하게나 적확하지 못하면
모든 마케팅 할동은 이익을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고 맙니다.
이 세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거의 지배받고 있듯이
마케팅의 포지셔닝 또한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고객은 그 포지션에 이끌려 구입을 하게 된다는 것을
꼭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국 넘버원 DRM 아카데미에서 
각종 세미나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바로 바로 바로
넘버원 포지션을 만들고 그 분야에서 넘버원이 되는 것.
아니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내가 이 분야의 넘버원이다 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만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모처럼 발견한 신대륙을
아메리고 베스부치(Amerigo Vespucci)에 그 명성을 빼앗끼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메리고→ 아메리카가 아니라
크리스토퍼→ 크리스토피카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포지셔닝을 위해
모든 마케팅은 행해 지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움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김 정도
 
【편집후기】
마케팅 세미나를 들으러 갈 때,

• 포지션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 어떤 차별화된 포지션으로 고객에게 인지되어야 하나?
  
• 그 고객속에 인지된 차별화된 포지션은 정말 고객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까?

 
항상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웃음, 목소리, 밝음…..등등도 차별화를 가져다 줍니다.
 
<편집자 추천>

“작은 목표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이 세상의 누구나가 리더를 원하고 있다.

리더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고객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고객을 위해 보다 더 큰 목표를 가져야 한다”
—세계 넘버원 컨설턴트 제이 에이브라함—

>>>상세한 내용은 Click

 
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