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방법

이러한 등식이 성립이 되면서 매출을 올리는 즐거운 마라톤이 시작이 됩니다.
단순히 블로그를 적는 다고 해서
단순히 페이스 북으로 광고를 해서
예상고객을 모으거나 아무리 빼아와도
그 상품,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명확하지 않는 상품, 그 상품이 사실은 예상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품의 본질이 잘 전달되어 지지 않은 인지도의 부족으로 인해……
From : 김정도 @ 강남 paul bassett
 
안녕하세요
러닝스톰의 김정도입니다.
그럼 새롭게 등록해 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은
“합법적으로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방법-제1탄” 이라는 테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경기가 좋지않다, 불경기다.
• 시대가 변했다.
• 매출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 경쟁이 심했졌다.
• 신규 비즈니스를 어떻게 성공시켜야 할 지 모르겠다.
  
  그래서…
• 살기가 힘들다라는 마음을

 
이런 마음을
저희들은 한두번 씩 혹은 자주 먹고 가지곤 합니다.
 
반면
점점 성장하고 매출을 극대화시켜
마켓에서 지배적인 존재가 되어 있는 회사, 사람도 존재합니다.
위의 고민, 불안, 고통이 하나의 사실이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저 또한 애절히 알고 십습니다.
본질적인 결론은 단 하나.
인류가 존재하는 그 날까지 인류는 무엇을 원하고 있다는 것.
 
무엇을 원한다는 것은
무엇을 해결하기를 원하는 것이고
그 무엇이라는 것의 2가지 핵심은,
 

미달성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것. 그리고
미해결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유감스럽게도 아니 어쩌면 다행이도 “만족” 이라는 단어는 있지만
그 실체는 없는 것과 만찬 가지라는 것입니다.
만족은 없지만
그 만족을 향한 “나의 마음” 은 지극하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에 대한 사랑보다도 지극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들을 사람답게도 해주고
짐승보다 더 못하게도 해 줍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네~~ 메일 매거진을 통해, 세미나, 아카데미, 마케팅 전략 설계도 를
통해 몇 백번이나 말씀드린 바로 “욕구” 라는 것입니다.
이 욕구=갈등(채워지지 않는 욕구로 인해 느끼는 것)이
죽을 때까지 없어 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저희들이 팔기 위한 대상, 즉 예상고객과 고객은 기본적인 욕구를 가지 있습니다.
그 욕구가 충족되어 있지 않기에
갈등을 가지고 있고 필연적으로 무엇인가를 원하게 얻고자 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경쟁이 존재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따라 예상고객(고객)의 인지도, 가격, 등등의 이유로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욕구의 필요성이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 이 상품이, 이 서비스가 나의 갈등을 해소= 욕구 충족, 해 줄 것 같라는
신념의 변화로 인해 현재의 상황을 지키고 싶은 현장 유지 바이어스가
어느 정도 붕괴되었을 때, 그때서야 비로서…
 
 

 
이러한 등식이 성립이 되면서
매출을 올리는 즐거운 마라톤이 시작이 됩니다.
 

• 단순히 블로그를 적는 다고 해서
• 단순히 페이스 북으로 광고를 해서
• 예상고객을 모으거나 아무리 빼아와도

 
그 상품,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명확하지 않는 상품,
그 상품이 사실은 예상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품의 본질이 잘 전달되어 지지 않은 인지도의 부족으로 인해,
 
고객은,
현장 유지 바이어스와 함께
굳건히 스스로의 정당화 된(사실은 모순된) 신념을
유지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결과 원하는 갈등의 해소는 이루어 지지 않고
고객은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잘못된 길을 선택하거나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방어를 선택하게 됩니다.
 
제가 우연히 생각해 낸 위의 그림은 단순해 보이지만
시장= 고객에 대한 어마어마한 이해력을 증가시켜주는 그림입니다.
이 후 세계적인 권위들의 수많은 세미나, 저의 고객들의 성과, 컨설팅을 통해 이 그림 하나로만으로도
DRM(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켓, 시장, 고개의 마음을 지배한다는 것은
고객이라는 사람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그것을 토대로한 전략,
그리고 그 전략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법, 전술의 조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DRM의 응용사례의 일부분을 소개하면,
제조업, 광고 대리점, 작가, 프랜차이즈, 병원, 세탁소, 화장품, 화학제품회사, 컴퓨터 업계, 소프트 웨어, 마케팅 컨설팅, 지압, 마사지, 스킨 케어제품, 성형, 치과,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파이낸스 교육, 산업용 제품, TV쇼핑, 보석, 투자상품, 투자 서비스, 통신 판매/교육, 네트워크 마케팅, 원재료, 부품, 청부 서비스, 세큐리티 서비스, 비영리 단체, 애완동물, 금, 레스토랑, 출판사, 자동차, 부동산, 소매점, 판매조직, 주택, 강연자, 스포츠 용품, 스포츠 정보, 훈련학교, 학생모집, 여행, 호텔, 영양학, 등등
입니다.
 
저또한 지금까지 3000명 이상의 직접 세미나와 외부 의뢰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업종의 분들을 만나 왔지만,
극히 보수적인 일부를 제외하고는(거의 1%이하) DRM이 가져다 주는 성과에 놀라워 했고
직접 실천해서 큰 성과, 작은 성과를 내셨습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즉 고객의 욕구를 바람직하게 충족시킬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신뢰로서 고객의 마음에 자리를 잡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시장에서, 각자의 비즈니스에서 지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지는 않지만
알고 실천한 사람만이 위대한 시장의 지배자가 됩니다.
원하는 목표를 누구보다도 빨리 달성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스스로의 시간, 돈, 인생 또한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삶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랬고 제 주위의 위대한 성공자, 마케터들은
이미 그 경지를 만끽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고 나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을 꼭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매출이 올라가지 않을 때 대부분의 경영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에
하나는 바로 미디어의 선택입니다.

• 네이버 광고를 해 볼까?
• 제휴 마케팅을 해 볼까?
• 구글의 에드워즈는 어떨까?
• 블로그 포스팅을 해 볼까
• 키워드 광고는?
• 전단지는?
• 이메일 마케팅은?
• 페이스 북 광고는?

 
등등 전부 매체=미디어에 대한 고민 만을 해 버리는 실수….
를 하는 경영자가 아직도 많다는 것입니다.
위의 매체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게 좋겠지만,
그 미디어로 만으로 오래되고 굳은 살이 박힐 때로 박힌
고객의 신념이 과연 얼마나 바뀔 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바뀌겠지 라고 그냥 그냥 생각하시는 분은
최순실에 대한 저희들의 신념= 가치관을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사람들에게 믿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이 든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거의 불가능하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 신념을 바뀌게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을 이해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차이는
돈 10억을 가진 것과 그렇지 않는 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그럼 다음 글에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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