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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스톰의 김정도입니다.
새롭게 등록해 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맥도널드형제가 맥도널드를 소유하지 못한 진짜 이유를 아시는가요?
라는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인생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칠 전 The Founder 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1954년
동생인 딕 맥도널드와 형인 맥 맥도널드가
15센트의 햄버그 가게를 만들고 대성공을 거둡니다.
 
평범한 영업맨 레이 크록은 어느 날….
 
그 번영을 보고
프렌차이즈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계약을 하고 맥도널드를 전미에 전개시켜 나갑니다.
중간에 여러 문제도 있었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승리한 사람은 맥도널드 형제가 아니라
레이 크록이었습니다.
좀 비정한 마음도 들곤 했습니다.
거의 모든 시스템은 동생 딕이 만들었기에.
 
그걸 열심히 프랜차이즈 전개를 한
제3자에게 전부 빼겨버렸으니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세상을 보는 전혀 다른 관점.
저희들은,
 
나의 관점이 절대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절대적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또 다른 자기를 좋아하면서
때론 미워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변화를 원하지만
자기 사상속, 생각 속, 그 안에서의 변화만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상 밖을 나가기를 사실은 꺼려 합니다.
자기 사상이 무너지는 것이 두렵고
자기 사상을 스스로 깨는 사람도 드뭅니다…
그래서 성공이라는 단어는 단 1%에게만
어울리지는 않을 꺄요… 그 사상을 스스로 깬 자!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 또한 그러한 인간이기에
제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범위안에서의 변화를
추구해 왔지만.
해보니,
진짜의 변화는,
진정한 변화는,
꾹 참고
인내하고 행동하고 한번씩 뒤벼지면서도
난! 정말 변해야 한다라는 간절함, 애절함을
가지고 느낀 자만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맥도널드 형제는
그런 자기안에서의 천재성은 충분히 발휘했지만,
레이 크록보다
변화에의 절실함은 적었다고 봅니다.
 
또한 어떤 성과를 원하는가에 대한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스스로의 관념과 관습에 대한 안일함이
맥도널드를 레이 크록의 회사로 만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바꿔야 하나?
 
레이 크록은
잘 나가지 못했던 그의 방문 영업에서의
정보와 경험으로
맥도널드 가게를 보자 마자
“이건 내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 무엇조차도 모르는 분이 이 세상의 패배자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안드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참고로,
 
지금
일본의 마케팅은 장난이 아닙니다.
 
저에게 도착하는 메일의 수, 내용만 봐도(내용도 좋습니다)
그 누구나가 레이 크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동경, 서울을 왔다 갔다하는,
하물며 한달에 한번 간격으로 왔다 갔다하는
저의 뇌는 좀 불편하면서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
 
 
아~~ 한국에는 이런 찬스가 있고
일본에는 이런 찬스가 있구나.
어제 커피숍에서 이번 세미나 자료를 만들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커플들의 대화를 잠시 듣고 또 놀랐습니다.
 
영어가 유창해서 그런지
중간 중간 네이티브 수준의 발음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난 승진에는 관심이 없어”
….회사의 사정, 분위기, 어쩌면
 
그냥 내 뱃은 말일 수도 있지만,
좀 답답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저는 오랜만에 많은 행동을 했습니다.
 
생각한 것,
전부 행동을 해 봤습니다.
지금의 메일도 그렇습니다.
모든 행동이 원하는 성과를 주지는 않았지만
그 행동이라는 과정속에서
제가 살아오면 느끼지 못했던 귀중한 체험과 사상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량 행동의 법칙!.
레이 크록은 처음 부터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만들진 못 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또 그런 걸 하냐고…도 들으면서도
그는 끝내 해 내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맥도널드 형제는
뭐지? 이 사람 왜 이래라고 여기면서
몇년 후 스스로가 만든 상표,
맥도널드의 간판까지 매장에서 내리게 됩니다.
비즈니스는 싸움입니다.
 
고객에게 보다 좋고 의미있는,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싸움.
 
이 싸움에 이기지 못하면
시간의 자유, 돈의 자유, 사상의 자유, 만남의 자유…등등은
어린 시절의 첫사랑의 추억 처럼 슬프고
어쩌면 달콤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끝끝내 소유하지 못한
그 첫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안으로
인생은 끝이 나고 만다고 생각합니다.
참~~ 허무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넓어졌고 할 일도 참 많고
게다가 정보양은 400배 이상 늘어나서
더이상 사고할 기력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무언가를 의미있게
나 자신이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 삶을 한번 살아보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처럼 글도 좀 적는 것도 필요합니다만,
저의 글의 100%가 배우고 행동한 결과라고 한다면
믿어 지십니까?
 
실패를 하지 않고서
실수를 하지 않고서
어떻게 성장을 할 수가 있나요?
 
인생에 있어서
반성은 물론 필요하고 중요하고
두번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은 해야합니다만,
 
행동하지 않는 실수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의 어느 조사에 따르면
가장 후회하는 것이 뭐냐고 90살의 분들에게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론은 다 아시겠죠.
 
하려고 했던 것을
실패가 두려워 하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이제 죽음만이 남아 있습니다..그들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의 1년만의 저의 세미나 안내는 실패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책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을
알게 되었고
이 후 저의 세미나의 아주 중요한 완벽한,,, 차별화를 하게 해주는
힌트와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대량 행동의 법칙.
아마도 무슨 말인지, 이 말의 숨은 의미가 무엇인지,
왜 정말 평범했던 미국의 어느 성공자가 이런 말은 하는지….
잘 모르시리라 생각됩니다.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5월 27일 세미나에 오시는 분에게는
말씀드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배웠고 그리고 실천해서
더 강력히 느끼는….
 
누구나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결코,
맥도널드 형제의 사고는 가지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있는
방법을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실천 중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배움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김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후기】
날이 밝았습니다.
모처럼 밤을 세워 세미나 준비를 해 봅니다. ^^
이번에 부산에서 세분이 참가 하십니다.
부산에서 오려면
좀 힘이 듭니다. 제가 부산 출신이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혼자 계신 아버지 만나고 서울오 돌아 오면 좀 피곤 합니다만,
세미나까지 오시는 분을 위해
정말 정해진 시간안에 제가 알고 있는 최신이자 최고의 지식을
아낌없이 제공하고자 합니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바꿔야 하나?
에 대해 정확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아시는 분은
이번 세미나 참가자 분 뿐입니다.
만약 다음 세미나가 있다면
적어도 30만원, 50만원이 아니면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 참가자 분의 말씀에 의하면
이번 세미나는 1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내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제가 놀랄 정도였습니다.
레이 크록 보다 촉이 강하신 분입니다. 이런 코멘트를 하신 분은…
농담이 아닙니다.
이 분은,
몇년전 저에게 오셔서 그 힘든 상황에서도 살아 남아
획기적인 성과를 내신 한국 최고의 대기업의 사원이십니다.
따라서 정말 성과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만
제공하고 싶은 저의 노하우입니다.
성공을 판단하는 기본이자 원리 원칙을
알 수 있는 세미나가 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에
혹시 맥도널드 형제 처럼 되고 싶지 않다!
죽어도
정보 부족, 인식의 부족으로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고
절실히
느끼시는 분만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마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를 클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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