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스톰의 김정도입니다.
새롭게 등록해 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이고 사람은 살린다
라는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인생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
이 말은 영국의 속담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9개의 생명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고양이 조차도 지나친 호기심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 속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특히 경영자분들은 이런 말은 잊어 버려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만장자를 만들어 낸
현대판 나폴레옹 힐이라 불리고 있는
단 케네디는 이렇게 말합니다.
호기심은 절호의 기회를
발견하게 해서 사람들은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5살에서 10살정도의 어린애들은 하루 평균 몇백개의 질문을 한다고 한다.
반면 평균적으로 어른은 하루에 10개도 되지 않는 질문에 그치고 만다.
아이들이 저렇게 에네르기가 있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정열을 불태우고 있는 것은 호기심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왜 어른이 되면
나이보다도 더 빨리 늙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생명력은 호기심과 창조성에서 비롯된다.
“항상 열의를 가지고 창조적으로 발견을 계속해야 하는 것” 이
중요하다.
만약,
“어제 저기 갔다왔다”
”오늘 이것을 했다” 라는 이야기만이 계속된다면
당신은 관 속에 한쪽 다리를 넣고 있는 것과 같다.
■제이 에이브라함은 이렇게 말합니다.
So What?
또한 마케팅의 대가인 그는 항상 새로운 프로모션에서
누군가가 성과를 내면
왜? 어떻게? 성과를 내게 되었는지 집요하게 물어 봅니다.
제가 참석한 제이의 2박 3일의 세미나에서도
제이 또한 호기심을 강조했습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정말…
그러면서 저의 부족함을 참~ 많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호기심.
저는 제 자신이 좀 강한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두분의 마케팅 스승님, 제이 에이브라함과 단케네디로 인해
호기심을 의식적으로 실천한 지 한 10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이 아닌
마케팅의 스승님에게 이런 인생을 대역전 시키는
이야기를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 후에
더 더욱 호기심을 의식하게 되고
덕분에 옛날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억지로가 아니라 제밌게 호기심을 가지고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교육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먹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저의 회사는
900이상의 저명인, 그야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저의 회사에서 강연을 하게 해서
그 강연을 CD로 제작한 후,
회원제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본 유일의 회사입니다. 넘버원입니다.
그 강연 중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테마도 솔직히 있지만
저의 기획팀에서 선정한 강연 테마이기에
인정하고 강연 수록을 합니다.
■제가 동경에 있을 때 강연 수록이 있으면
저는 항상 참가하고
그 유명한 분들과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기도 합니다.
증거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잘 모르겠네요.
아뭏든
흥미가 없었던 테마의 강의,
예를 들면 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비결…
저는 아직 고령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별 흥미가 없었지만…
호기심을 의식해서 들어보니
이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40대부터 이런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40대부터 시작하는 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비결이라는
메일 매거진까지 적어 버렸습니다.
■고령이 되기전에
고령화 사회를 준비해야지
고령이 된 후에 준비를 해도 그렇지 않을까요?
등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40대 분들, 보통이면 관심도 가지지 않는 분들의 구입이
있었습니다.
생명력은 호기심과 창조성에서 비롯된다.
라는 단 케네디의 말처럼
저는 한번 더 집중해서 살아 보려 하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도
다시 한번 의식해 보시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배움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김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후기】
매일 매일이 생각의 연속이고 또한 배움의 연속이고
그 생각과 배움을 좀더 가속화시킬 수 없을까?
라고 생각하고
속청도 해보고 마음도 닦아보고
속독도 해봅니다.
속청은 좀 합니다. 3배속으로도 들립니다.
문제는 들리는 것도 빠르지만 머리의 회전력도 좋아져서
말도 빨라진다는 것.
하지만 속청은 아주 중요합니다.
배움의 가속화
이 말 또한 저는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의 동경 사원들은 저의 배움의 가속화 연구의 결과
억지로 많은 것을 가속화하고 밌습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저의 세미나는
저의 배움의 가속화로 인해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배움의 산물을 제공하는 세미나가 되겠습니다.
실천을 통해
이제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하는 테마가 되고
지금까지 몇년간 해왔던
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의 기초 세미나와
넘버원 DRM 아카테미의 기본을 잡아 주는
근간이 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최초라고 하면
믿기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뉴욕에서 똑같은 강의를 하고 있고
저는 그것을 1년전에 배우고
시행착오하면서 성과를 낸 노하우입니다.
저에게는 어마어마한 깨침을 준 내용입니다만
여러분에게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마케팅, 비즈니스의 안정과 안심을 위해
뭐가 잘 못 되었고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매출 향상의 나침판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과는
인생 자체가 비즈니스 자체가 완전히 달라 지지는 않을까요?
어제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이것을 알고
동경회사의 컨셉까지 바꾸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자신있게 말입니다.
지금 신청 페이지를 준비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스스로의 회사를 지키고 성장시키는 것에
호기심이 있으신 분!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끝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