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은 Leadership 이다
지금 한창 새로운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고객의 테스티모니얼(고객의 감상, 후기)를 정리하고 있을 때,
유독 좋았다, 마음에 와닿았다, 감명을 받았다…라는 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의 테마,
누구나가 당신의 리더쉽을 기다리고 있다
입니다.
이 말은 아주 심오한 말입니다.
이 말의 깊고 깊은 뜻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당신의 세상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틀림없이.
당신이 바뀌게 된다면 아마도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도,
당신이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가족, 사원, 거래처, 친구들…의 세상에도
변화를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 누구나가…
- 당신의…
- 리더쉽…
- 기다리고 있다…
저희들은 매일 매일 일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수익을 올리고
또한 더 잘하기 위해 모임에 참가하고 공부도 하고
또한 이런 글도 읽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누구를 위해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바라고 하고 있습니까?
한번 잠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동에 대한 목적의식을 명확히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행동에 대한 성과물,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잠시 다른 예를 들어보면,
저녁 시간에 4명이서 식사를 하러 갑니다. 덥기도 하고 해서 6명 테이블에 4명이 앉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장이 짜증을 내면서 “좀 좁혀서 앉아라” 라고 합니다.
그 주인장은 왜 짜증을 내면서 그러는 걸까요? 그 주인장은 무엇때문에 사업을 하는 걸까요? 저희들은 조용히 그냥 나와서 다른 가게에서 정중한 대접을 받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가볍게 말해주면 될 것을 왜 화를 내는 걸까요?
다른 식당에 또 식사를 하러 갑니다.
스파게티…를 시키고 추가로 와인도 한잔 시킵니다.
그러자, 웃음 가듯한 상냥함으로 “고객님 추가 와인은 금방 주문하신 스파게티와 세트로 하시면 더 저렴합니다. 세트 주문으로 변경해 드리겠습니다”
“네~~ 오케이, 고마워요”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가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네…그렇습니다.
서비스의 차이…친절함의 차이라고 할 수있겠죠.
하지만 더 깊은 의미에서 생각해 보면
좀 다릅니다. 아주 다릅니다.
Marketing은 Leadership 입니다.
스마트 폰을 구입하러 가면 복잡한 설명에 그만 “저에게 딱 맞는 플랜을 골라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어 지지는 않나요? 그냥 내 눈 앞에 있는 스마트 폰 계약의 달인처럼 보이는 그 아가씨를 믿고 싶어 집니다. 의지하고 싶어집니다.
헤어 컷트를 하러 갑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면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만들어 주세요…한두번 오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주세요~~라고 또 의지하고 싶어 집니다.
초등학교 여름방학 때 할머니를 만나러 시골에 갑니다. 항상 그렇지만 제가 싫어하는 반찬…몸에 좋은 게 놓여있습니다. 이런 것을 먹어야 뼈가 튼튼해지고 몸에 좋다라면서 억지로 먹여 줍니다.
엄마도 그랬습니다.
소세지 하나 먹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깍두기를 강제적으로 먹어야 했습니다.
Marketing은 Leadership 입니다
저희들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고객이 구입한 결과 고객은 만족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 고객의 인생을 통틀어서 이번에 구입한 것이 그다지 중요한 상품이 아닐지더라도
그의 인생, 그 고객의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해주고, 풍요롭게 해주고 속썩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저희들의 상품이자 서비스입니다.

다시 말하면
행복과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상품이자 서비스라고…
- 그렇다면 저희들의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을 행복으로 이끄는(Lead) 것이 됩니다.
- 그런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당신과 나…저희들은 그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리더(Leader) 가 됩니다.
-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서 저희들은 바로 이 리더쉽(Leadership)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되면 팔지 않아도 억지로 팔지 않아도 그런 느낌, 분위기를 고객들은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무의식의 느낌. 이런 느낌이 정말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 여기는
나를 보호해주고 나의 승리를 나의 행복을 이끌어 주는 곳이구나,라고 무의식적으로 느껴 버립니다.
이성적인 뇌, 감정적인 뇌를 넘어서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파충류의 뇌가 이것을 느껴 버립니다. 파충류의 뇌가 쾌감을 느껴버리면 게임은 끝이 납니다.
고객이 나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함으로써 그들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이끄는 리더, 고객을 보호하는 보호자로써의 활동이 바로 마케팅의 전제 조건에 깔려 있어야 합니다.
그 상품에 대해 판매자보다 무지하고, 자기 업무와 일상에 바쁘고 힘들어 하는 저희들은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리더에게 저희들은 가고 싶어지지는 않을까요?
단지 매출을 올리자! 이익을 내자! 고객에게 친절히 하자! 도 좋지만,고객을 평생 보호하고 행복으로 이끄는 리더로써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가 존재한다라는 리더쉽이 있는 회사에게 사람에게저희들은 반드시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친절함, 행복함, 만족감, 안심감=파충류의 뇌를 그 누구나가 느끼고 싶고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진주의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에서는 소주를 1병 이상 시키면 심하게 욕을 먹습니다.
야~~~ 이놈아. 그만 퍼먹고 빨리 집에 가라!
그런데 그 가게는 매일 매일 사람이 넘쳐 납니다.
단골 고객이 말하기를, 꾸중을 들으면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
엄마의 리더쉽을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편식하는 아들에게 깍두기 하나를 먹게 하기 위해 분홍색 진주햄 소세지를 Offer로 제공한 그 옛날 저의 엄마처럼!
식당에 고객이 들어 옵니다.
사장님 포함 사원 아르바이트 전원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식당 뿐이겠습니까?
시스템 회사, 변호사, 회계사, 택시, 공무원, 대통령조차도
내 눈앞에 있는 …아니 어디에 있을 지 모르는 고객을
행복과 풍요로움으로 이끌고, 그들을 평생 보호하는 것이 보호자가
바로 우리의 상품이고 서비스라고…그리고 그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따라서
Marketing = Leadership 입니다.
이런 리더쉽을 누구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겨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단순히 적당히 사고 파는 그런 관계를 저희들은 사실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의 사업을 진정으로 도와주는 사람,
가령 그가 막혀있는 세면대를 뚫어주는 사람일지라고
저희들의 인생을 보다 편안하게 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Marketing = Leadership 입니다.
그 누구나가 당신의 그런 리더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한 자질이 바로 ‘리더쉽’ 일지도모릅니다.
당신의 리더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금요일 밤,
운동을 마치고 깨끗이 몸을 씻고 상쾌하게 집으로 향하는 도중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갑작스런 폭우!
온몸이 젖어 버렸습니다.

저녁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젖은 채 김밥을 테이크 아웃을 하러 김밥 가게 들어갔습니다. 저를 본 아주머니가 왜 그러냐…비가 오냐…아이구 많이 젖었네…
휴지를 주면서 닦으라고 하고 내가 맛있게 김밥 말아 줄께, 심지어는 돌아갈때 우산을 하나 주면서 쓰고 가라고…안돌려 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단골가게도 아니고 그 아주머니는 저를 잘 모릅니다.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집 근처에 있었던 그 유명한 김밥 체인점은 문을 닫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가게가 살아남아 있는 이유,
항상 고객으로 붐비는 이유를,
오늘 설명을 드린것 같습니다.
맛, 친절함, 가격,재료…
네~~ 많은 요소를 고려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Marketing = Leadership
라는 것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는 위의 요소를 합치고 곱한것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아마 새로운 분식점이 근처에 온다고 해도
우산을 주면서 저를 마치 비맞고 집으로 돌아온 막내 아들 대하듯이
맞이해준 그 아주머니의 정, 인정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온 몸을 젖게 해준 비에 감사하면서 그 아주머니의 리더쉽에 감동하면서 오늘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누구나가 당신의 리더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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