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족한 것은 100% 부족한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 새로 개업한 만두집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라서
테이크 아웃을 하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개업해서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분위기가 어수선 합니다.
만두를 주문을 받은 사람은
주인 아저씨의 초등학생 따님이었습니다.
◆인사하는 모습, 매너가
너무 좋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 속으로 좋은 가게가 생겼구나 하고
만두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3분정도…. 흘렀을까요?
만두가 나오지 않습니다.
◆제 눈앞에 만두가 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인 아줌마 (= 초등학생의 딸의 엄마)는 휴대폰으로
계속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 따님은
“엄마, 엄마, 만두 만두” 라면서
안절부절 저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엄마는
저에게 미안하다는 눈빛도 주지않고
계속 전화를 합니다.
◆어쩔수가 없자
그 따님은 주방에 있는 아빠를 불러와서
만두를 담아 주었습니다.
예쁘게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
만두 맛이 좋았습니다.
그 따님의 매너 또한 최고급이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1%가 부족했습니다.
◆이 1%로의 부족은 어쩌면 너무나 작은
부족일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당장 그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후에도 3번 갔었습니다만,
남편에게 항상 불평, 불만을 하고 있는 모습이
손님인 저에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주 대단한 기업가 한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도 오랫동안 외국에서 사업을 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잘 통했습니다.
몇천억대의 자산을 가지고 계시면서
투자도 하시고 몇개의 회사을 소유하고 있고
또한 외국의 인맥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 분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박지성과 호날두의 차이는 골대 앞의 행동의, 판단의
단 2%의 차이라고.
그 2%의 차이로
결과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1%, 2%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박은 과학이다” 이전의 메일 매거진에서,
신은 세부에 존재한다!(神は細部に宿る) 는
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말의 뜻은
세상에는 사사로운 일, 중요하지 않는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두집에서 일어난 그 2%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깊어 집니다.
누군가가 알려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할 수도 없고….저는 다른 가게에 가면 그만입니다)
세상에 사업을 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이 2%의 소중함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것입니다!
축구를 잘하는 방법이 있듯이
야구를 잘하는 방법이 있듯이
경영을 잘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한 방법을 배움으로써
2%를 인지하게 되고 성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DRM 교재나 DVD교재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지만,
한번의 사업 실패를 건너뛰게 할 수 있는
찬스를 가져다 주는 교재가 있다면,
그 교재는
얼마의 돈으로 구입해야 합니까?
◆또 다른 예를 들면
같은 말이지만
순서를 바꿈으로써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2%의 차이, 즉
순서를 잘 못 말함으로써
오해를 사는 커뮤니케이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단 2%의 차이입니다.
◆“나는 그런 뜻으로 말 않했는데……”
라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말의 순서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만이
2%의 벽을 넘을 수가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을 위해서이지
말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출 향상, 마케팅, 경영, 커뮤니케이션 등등
모든 면에서 이 2%를 의식하는 것이
순조로운 성공을 불러 옵니다.
우여곡절, 파란만장의 성공도 괜찮지만
가능한한 순조롭게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밤나무에서 사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는
우여곡절, 파란만장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과나무가 아니다. 밤나무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 가르쳐 주는 사람, 또한 그런 배움을
알고 있다면 순조로운 성공를 얻을 수 있는 찬스는 커진다고 봅니다.
이와같이 2%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배워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몇 십배, 몇 백배의 손해라는 “인생의 등록금”을
지불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배움에 투자해서 단 한번의 손해도
본적이 없습니다. 반드시 지불한 돈(= 에너지) 이상의 결과가
부메랑처럼 돌아왔습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단 케네디(세계 넘버원 마케팅 컨설턴트의 한명) 또한
이렇게 말합니다.
“마케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투자” 라고.
그것도 DRM(다아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에 말입니다.
◆2%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만이
반드시 성공합니다.
요즘 디테일 경영이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만,
지금 유행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세세한 곳에도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은 세부(細部)에,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궁극적인 성공의 요소 “2%의 차이”의 중요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으로 일을 할때 또한 이 2%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스킬이나 지식이 부족하면 배우면 됩니다만,“신뢰”라는 부분을 항상 의식을 하지 않으면2%는 채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뢰를 만든 것이 중요하다고 학교에서 책에서 배웠지만 현실에 접목시켜
“신뢰” 를 매출향상 = 고객만족
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저는 “신뢰”의 본질을 조금이나마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2%
비즈니스의 2%
커뮤니케이션의 2%
신뢰의 2%
이 2%를 여러 각도에서 찾아보고채우고 또 찾아보는 매일 매일을 의식하는 것이,궁극적인 성공 요소의 중요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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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