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회) 제5탄 읽기만 해도 7억 버는 이야기—이론보다 실천”
이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즈니스와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전에 제4탄을 보내드린 후
갑자스런 일로 인해 한달정도 메일 매거진을 보내 드리지
못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저의 메일은
처음 메일을 보내드린 후
20%이상의 구독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랑아닌 자랑일수도 있습니다만,
이 수치는 SNS가 보급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도
높은 수치이고 저는 이 구독율에 힘입어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약속한 대로 저의 실천 사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읽기만 해도 7억 버는 이야기…..가 아니라
깊게 이유를 하나 하나씩 따져 가면서 읽어 주시는 분은
더 많은 2배..3배…의 매출 향상을 얻을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1994년 1월1일
제가 동경 신쥬쿠 니시구찌(서쪽 출구)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였습니다.
하늘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고층빌딩의 숲.
짚은 가솔린 냄새
도시의 네온에 감춰져 버린 낯선 땅에서의 김 정도의 초조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올해 22년째가 되는가요…?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의 얻을 수 없었던 자신감—즉 열등감을
극복하는 찬스로 일본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만남—사람, 책, 세미나, 사랑 등이
지금의 저를 존재하게 해 주었다고 느낍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은 일본 츄오(중앙中央) 대학 경영학과 이고
제가 다녔던 대학원은 같은 학교의 종합 정책학과 경영 전략 연구회였습니다.
학교 자체는 유명한 편이고 한국 정부의 초기 법정계의 유명하신 분들이,
거의 저의 학교 출신입니다.
100명 가까운 분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도 있습니다.
저는 학부때의 경영학과에서,,,, 대학원은 종합 정책학과로 전향을 합니다.
◆그 후
학부 3학년 때 쓴 마케팅 책(한국에서 출판)이 도움이 되었는 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학원 졸업 후 3군데의 일본 상장회사의 경영 기획부에서 신규 사업을 담당하는
업무를 보게된 후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 컨설턴트로 독립을
일본에서 하게 됩니다. 종사한 회사와 독립 후에 올린 매출이 150억,
지금까지 200억원이상을 올리게 됩니다.
독립하기까지, 즉
동경 신쥬쿠 니시구찌에 오후 5시에 도착한 후
독립하기 전까지 저에게 가슴깊이 남아 있는 단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단어 하나로 저는 지금도 살아있고
아마도 이후에도 살아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의미는 매출을 올릴 때
반드시 필요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 단어,
에 대해서는 편집후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서울에 처음 온 후에
제가 처음 한 일은 경쟁 회사에 대한 상품의
파악이었습니다.
물론 저의 상품에 대한 경쟁 우위성에 대해
서울에 가기전에 계속 리서치를 해왔습니다.
순서를 정확히 말씀드리면
내가 팔고 싶은 상품⇒ 고객의 반응에 대한 예측(경쟁 포함) ⇒ 테스트 판매
였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 상품이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가 있을까?
….여기에는 아주 치밀하고 구체적인 질문력과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제가 몇번이나 메일 매거진을 통해 말씀드렸던
에매함과 대충 대충과 감(감각)은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데이터 데이터로 리서치해야 하는 좀 힘든 분야이기도 합니다.
데이터로 데이터로 고민한 결과,
마지막 신의 한수—직감–가 나오게 됩니다.
댐에 물을 가득 채워야 댐이 붕게 되듯이………
직감은 그 때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힘든 이유는
자기 상품에 대부분이 깊은 사랑….Fall in Love를 하기 때문에….
사랑에 빠질 상대는 “상품”이 아니라 바로 “고객”입니다만,
저희들의
순간적인 에고는 악마처럼 저희들을
부채질하는 경향이 큽니다. 따라서 치밀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사업을 2, 3번 실패해 보신 분이 다시 큰 성공을 이루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박 집에 숨겨져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객과 경쟁과 나를 데이터로만 분석합니다.
그리고 행운의 여신을 기다리지 않고 행동하기에
“직감” 이 태어납니다. 얻게 됩니다.
◆그 후
2. 한국에도 가능성이 있다고 알게 된 후, 수많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일본 성공 경영자의 DVD 교재를 판매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충무로, 업체등등을 찾아 다니며…..
힘들었지만, 그 때 한국을 알게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견적서를 보고 짜증도 내고 또 협의하고….
결과 최고의 파트너를 만날 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3. 홈 페이지를 7일만에 제작을 했습니다.
70% 정도를 목표로 완벽함은 서서히 완성시킵니다.
일단 행동. 행동…또 행동입니다. 중간에는 실패도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분들은
이런 실패를 싫어하고 저 또한 너무나 싫어합니다만
마케팅..즉 매출 향상에는 자존심은 없습니다. 이게 시실입니다.
◆그후 마케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고
4. 한국 처음으로 프로덕트 런치 포뮬러(PLF)로
광고를 집중적으로 하게 됩니다.
주목시키고 고객에서 필요성을 교육시키고
적절한 시기에 판매하는 것이
PLF의 맥락입니다.
주목시키는 데에는
판매 컨셉, 포지셔닝, 카피 라이팅의 기법, USP, 오퍼, 신뢰감, 호기심, 거부 반응에 대한 대책,,,,,등등의
요소와 함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전략적인 로드맵이 필요하게 됩니다.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 전략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신뢰” 였습니다.
그 신뢰를 전략화하기위해
저는 마케팅 관련 오리지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400회 이상…아마도 오리지널을 글을 적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겠죠.
5. 그것이 신뢰가 되어, 저의 포지션을 더 강력하게 해주었고
저의 상품은 한국에서 단기간에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지금도 똑같은 방법이 저의 동경 회사에도 적용되고
매년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이 방법…즉 신뢰 구축의 묘미에는
나라의 구분이 없고
인종의 구분이 없습니다.
◆마케팅은,
가장 빨리
가장 효과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실천 학문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굳이
저의 학교 이야기를 한 것은,
제가 언제 동경에 도착을 했는지
제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말씀드린 이유는,
하나의 신뢰의 트리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6. 신뢰를 구축한 후,
예측 가능성을 가지고 꾸준히 광고를 한 결과,
단 한번의 광고로 7억 이상 그 이후의 부가적인 수입으로
10억 가까운 수익을 내게 됩니다.
단 한번의 손해도 없습니다.
20년만에 돌아 온 한국에서
단 한번의 광고로 저는 실천과 결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일본 회사를 매수하면서
사업 범위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2박 3일 말씀드려야 하는 것을
너무나도 짧게 소개해 드려서 더 알고 싶은 분에게는
좀 송구스럽습니다만,
하지만
마케팅은 그 어떠한 비법, 기법, 테크닉보다
신뢰 구축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고객에서
알리고 흥미를 가지게 하고 그중에 가능한한
많은 흥미자에게 구입을 받느냐…….그것도 지속적으로…..
이것뿐입니다.
◆이것을 위해
경영자의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고 리서치도 필요하고
전략적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
궁극적인 이해도 조금은 필요합니다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입니다.
미국의 최신 보고에 의하면
구입하는 최고의 이유는
신뢰하는 사람의 소개가 68%로
약10년전 보다 4배 이상 증가를 했고
반면에
매스컴의 광고는 그만큼 더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다음 메일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우선은 신뢰의 프로세스가 있어야 하고
그 후에 전략적인 마케팅의 어프로치가 있어야만이
원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얻을 수가 있다는
것을 저는 저의 성과와 일본 최고의 마케터들의 성과
더 나아가서는 세계 최고인 미국의 저의 스스님들의 성과를 통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결과 검증되어 있다면
믿겨 지시지 않으십니까?
매출 향상에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조금은
아주 강렬한 경영자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인식의 전환은
나는 “왜 사느냐?”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거의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고국에서의
성과의 다이제스트 였습니다.
마케팅은
인식의 전환…즉 무엇보다도 신뢰가 중요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자~~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해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나요?
경쟁 회사가 줄 수 없는 당신만의 신뢰는 무엇입니까?
반드시 있으니 한번 찾아봐 주십시오.
지금 당장 회사를 떠나
카페에서 1, 2시간 하얀 노트에 한번 적어 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아무도 하지 않는 경쟁 회사를 이기는 비법 중의 비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한국에 와서 어느 날,
제가 어설픈 한국말로 메일 매거진을 적기 시작하자,
저의 그당시의 여자 친구가 저에게 잔소리를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독신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돌싱입니다만)
나중에
제가 글을 쓰는 이유를 이해하더군요.
저는 글로, 세미나로, 저의 신뢰를 표현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는 반드시
글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도 계십니다만,,,,,
하지만
매출 향상의 항공 모함(김정도 오리지널 표현입니다)인
홈 페이지에는 글이 필요합니다.
10억짜리 기계도 간단히 글로 팔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이론이 아니라
저의 실천입니다. 실제 사례입니다.
◆대학 때
저는 “진리”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뭐가 진리인가….
특히 판다는 것에 대한 “진리”
원래 일본에서는 같은 학교에서 비슷한 전공으로
대학원을 바꾸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한국도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종합 정책학과는 그야말로 종합적으로 이 세상을 보는 학문으로
그 안에 경영 전략이 있었지만
저는 학부때의 교수와 언쟁을 하고 대학원을 바꾸게 되고.
힘들게 들어간 일본 회사를 3군데나 바꾸면서
판다는 것에 대한 진리을 쫒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의 진리에 대한 “진리” 를 추구한 결과
저의 회사와 지금의 저 김정도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눈부신 동경 신쥬쿠의 그 네온에 흡수되고
좀 잘난 학력으로 만족하거나 회사의 이름에만 만족했다면
절대 얻을 수 없는 결과. 하지만…….
또한 “진리” 가
아닌 점에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한국에서
저의 행동, 저의 말이, 피해를 드린 적도
많이 있었다고 봅니다만….생각해 보면
저의 “진리” 에의 과정 아닌 과정이었습니다.
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생각하기에도 몇분 계십니다.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며,
그런 분에게 다른 곳에서 배우시라고 권유하는 것 또한
마케팅의 진리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느냐? 를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하지 않을 거냐?를 생각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따라서
저는 저와 살아가는 철학이 다른 분에게
저를 통해 무엇을 알려드릴 권리가 없고,
마케팅의 기법만으로 매출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는 맞지 않으 신 분입니다.
저의 글을 6년 가까이 읽고 계시는 2천명 이상의 분의 증거가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진리와 신뢰를 가지고
판매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 또한 마케팅입니다.
이것이 중, 소기업의 성공의 열쇠이자 혼자 플레이 하시는 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저에게는 이미 사례가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21세기의 마케팅의 정석이라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이라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천을 하다보니
위에서 말씀드린 선택아닌 선택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
서로의 깨침을 위해 한 행동이자 저의 고의아닌 고의 였다고 봅니다.
조금은 사실입니다만~~~
그렇지만
저와 여러분의 영원한 테마……의 정의란…..
“마케팅”은 신뢰 그 자체이자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해야 하는 “실천 학문”
그 자체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글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원하시지 않으신 분은 수신거부를 하셔도 괜찮으십니다)
이것이 저의 진리(의 과정)입니다!
◆또한 판다는 것(진리)은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의 영원한 테마이기도
하겠죠.
이후,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오늘 글에 오자가 있다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마케팅 하는 사람이지 국문학과 선생이 아닙니다.
깨끗한 글을 원하시면 그쪽 글을 읽어 주세요. 이것 또한 진리의 일부분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오타는 기본입니다. 실수도 기본이고 실패도 기본입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누구보다도
“니~~ 사랑한데이” 라고 강한 부산 사투리로 말하고
그 사람(2700명 이상)과 사랑을 좀 해봤습니다. 그게 저 김정도의 맨 밑바닥에서의 성과였습니다.
오타가 있어도 말입니다.
그 분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니~~ 사랑한데이”
김 정도
＊비즈니스 오너이자 팔지 않고 파는 전략적 마케팅의 실천가.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회사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 대표이사
장기적으로 안정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켜 성과를 내는 전략적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 러닝스톰 대표.
일본에서 매출 300억의 실적!
게다가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인맥zero 경험zero 실적zero의 상태에서 단 한번의 광고로 광고비의 매출 1,000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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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배운지 반년만에 100억원이 200억원이 되었다! 등등 매출 향상의 근본적인 철학과 실천적인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 러닝스톰 개최 세미나
- 단기간에 매출과 이익을 올리는
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의 비밀(Basic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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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달만에 매출을 올리는 9Step 런치 프로세스 모델 세미나
- 경영자 창업가가 꼭 알아야만 하는 당신의 회사의 매출이 52만에 2배가 되는비지니스 성장을 위한 19가지 마케팅 원리원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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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 2개만 바꿔서 7일만에 매출을 5배 올린 비결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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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넘버원 창출 프로젝트(아카데미)
- 매출 향상 마케팅 전략 설계도(아카데미)
-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팔리는 “세일즈 동영상 β판 강좌 코스”
등등 다수의 세미나를 개최
◾️ 외부기관 의뢰초청 세미나
- 전국의 중소기업 진흥공단
- 사단법인 벤쳐협회
- 사단법인 기술협회
- 사단법인 표준협회
- 명품 CEO 아카데미
- 전남 중소기업 지원센터 CEO교육
-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강소기업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안산중소기업연수원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연수원 제11기 CEO 명품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사장학 세미나
- 인천 테크노파크 마케팅
- 과학진흥 창원 테크노파크
- 약사협회
등등
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