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드시 성공하는 단 하나의 법칙 part 3 ~마케팅 이전에 세상을 바라보는 전제조건~”
이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슷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올리는 사람, 올리지 못하는 사람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아니 어떻게 보면
악조건 속에서 더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왜
악조건속에서 매출을 더 올릴 수 있을 까요?
서민 갑부라는 말을 TV에서 종종 보고 듣곤합니다만,
그들은 정말 처음부터 장사의 명인이었을까요?
■마케팅 이전에
이 세상을 바라보는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원리 원칙이고 공식이기도 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첫번째. 이 세상은 인식력 결함의 세상이라는 것
두번째. 인간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원래 배타적이라는 것
세번째. 20%의 사람이 이 세상 부의 80%를 소유한다는
믿고 싶지않은 원칙이 몇 백년전부터 검증이 되어 있다는 것
(참고로 영화 개봉작으 10% 정도가 영화 수입의 90%이상을 가져 갑니다)
네번째. 인간은 모두가 이기적이라는 것
다섯번째. 행동하기를 싫어 한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전제 조건을
이해하지 않고 사업을 마케팅을 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공이 적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하시는 분은
위의 네번째까지를 몸으로 겪고 느끼신 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다섯 번째의 행동을 했고
결과,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의 네번째를 다 알고도 다섯번째의 행동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세계에서 3,000만부 이상 판매된 저서
나폴레온 힐의 Think and Grow Rich의 38페이지에
적혀 있는 내용을 혹시 아시나요?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세미나 주최자가 세미나에 참가한 700명에게
“나폴레온 힐을 아는 사람은 손을 들어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 700명 중 참가자가 전원이 손을 들었고
그들 전부가 나폴레온 힐의 성공 법칙을 따르면
성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최자는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나폴레온 힐의 책 38페이지에 누구나가 성공을 하고 싶다면
매일 매일 성공의 황금율이라고 불리우는 공식을
제창해야 한다” 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는
“나폴레온 힐의 말대로 제창을 하고 있는 사람,
손을 들어 주세요” 라고 했더니,
단 한사람도 손을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나가 성공할 거라라고 확신한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황금 법칙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 이전에 세상을 바라보는 전제조건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행(行)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행(行)을 위해서는 많은 고민도 필요합니다.
그 고민의 대부분이 행의 결과、
발생되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지는 않을까요?
두려움=기대감
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성과는 급격히 달라 집니다.
혹시 도산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죽을 것 같은 병마에 시달리신 적인 있으신가요?
혹시 감옥에 갔다 오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두개 경험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량 행동의 결과로 인해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위의 세개의 경우는
사람이 가장 변화기 쉬운 조건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위의 세개 중 두개를 경험한 후에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결과,
실패의 몇십배나 되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이전에
사람들이 어떠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행동을 못하는 지에 대한 고찰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패를 한번 해본 후
반드시 만회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는 분에게는
그 실패가 절대로 실패가 아니라고 100만퍼센트 확신합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아니 위대한 성공자 누구나가 그랬습니다.
저의 대량행동으로 인한 실패를 통해
저는 배웠습니다.
아주 큰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머리의 이해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게 된 성공의 진실.
그것은 바로,
순수함과 솔직함의 파워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르는 분야에 대해 아는 척하지 않고 순수히 행(行) 해 보는 것
모르는 분야에 대해 모른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행(行) 해 보는것.
자존심(= 열등감)이 너무나도 강했던 저에게
실패후 가장 먼저 찾아와 준 깨달음이
바로 행(行) 이었습니다.
전편의 메일에서 보내 드린
바로 액션 김 정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마케팅 이전에 세상을 바라보는 공식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것을 배워도
결국은 행동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지
결과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목적은
한 걸음 한 걸음의 행동.
하지만 착각하지 말아 주세요,
그 행동의 결과로 인해,
100미터, 1,000미터에 달하지는 않을까요?
라는 것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목적은 행동입니다.
행동이 있을 뿐입니다.
기대감 = 두려움, 이기에.
자짱면 집에 자짱면 주문한 후에
반드시 자짱면이 올거라는 가대감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을까요?
오로지
목적은 행동입니다.
목적은 결과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행동 못하는 병에 걸려 있었던
저의 동경 회사에서
미움 받을 용기의 저자 키시미씨의 강연이
결정되었습니다.
기존의 강연과 다른 기획에 대해
기존의 멤버의 행동하지 않느 이유는 참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이해하기 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동을 했고
결과 결정이 났습니다.
■일본 한국에서 110만부의 베스트 셀러의 작품을
책에 없는 내용을 포함해서
세계 최초의 애들러의 강연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 미국에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것 또한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결과였습니다.
절대로
결과가 목적은 아니었다는 것을
꼭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도
＊비즈니스 오너이자 팔지 않고 파는 전략적 마케팅의 실천가.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회사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 대표이사
장기적으로 안정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켜 성과를 내는 전략적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 러닝스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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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다수의 세미나를 개최
◾️ 외부기관 의뢰초청 세미나
- 전국의 중소기업 진흥공단
- 사단법인 벤쳐협회
- 사단법인 기술협회
- 사단법인 표준협회
- 명품 CEO 아카데미
- 전남 중소기업 지원센터 CEO교육
-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강소기업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안산중소기업연수원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연수원 제11기 CEO 명품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사장학 세미나
- 인천 테크노파크 마케팅
- 과학진흥 창원 테크노파크
- 약사협회
등등
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