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정과 냉정함이라는 비즈니스의 두가지 요소에 대해”
라는 테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분해해 보면,
저는 비즈니스를
열정과 냉정함의 사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냉정함보다 열정이 좀 강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편입니다(다르게 느끼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열정이 냉정함보다 강한 편입니다.
■그런데
200억 이상의 컨설팅을, 경영을, 우연히 경험하다보니
냉정함도 많이 필요하더군요.
그저께, 그리고 어제 말씀드린
시장의 성숙도에 대한 파악은
저의 열정속의 냉정함이 찾아낸 보물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냉정함의 의미란,
이론적이고 치밀하다는 것을 포함한
프로의식에 가까운 의미입니다.
잘 하지 못하면 당장 2군으로 쫒겨나는
밥을 먹지 못하는, 애들을 먹이지 못하는,
그런 프로 의식을 저는 냉정함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냉정함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바로!!!!!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다 주는 승리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략적이고 싶습니다.
아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모두
전략적으로 이익을 만들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럼,
전략적으로,
과학적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열정이 먼저일까요?
냉정함이 먼저일까요?
■잘 아시듯이 100% 열정입니다.
따라서
승리를 하기 위한 전략적인 측면(도덕적 측면을 포함해서)이
한국에는 너무나도 약하다고 느낍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 처럼
가장 쉬운 예가 동네 근처 짜장면 가게에 있었습니다.
외국에 오래 있었던 저이기에
느끼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100년전 보다 풍부해진 만큼 한국의 열정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피부로 느낍니다.
20년 전의 한국과 다른 한국을.
어떤 나라이든지, 사람이란 그런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은 군사 독재 체제에서의
그 열정이 100%로 소멸해 버렸나요?
(당신이라면 여기에서 마케팅의 찬스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저는 우연한 애절함(열정)으로 인해,
세계 최고에게서 더 큰 열정과 미칠 것 같은 냉정함을 배웠고
지금도 최첨단 사례를, 이론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이 실수도 합니다)
동시에 저만의 공식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좀 독특한 나라이기에….
(야후 코리아,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냉정함은
열정 속에서 피어 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열정속에 냉정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살아 있는 자체가
태양의 불덩어리 같은 열정이 없다면 살수가 없기에….
냉정함은 쏫아 오르지 않기에….
■거울 앞에서 보이는 저의 얼굴은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문득 오늘 목욕탕 거울앞에서 느껴 버렸습니다.
30년 후든,
50년 후든,
100년 후든,
저희들은 유일 무일한 존재로써
언제가는 없어 집니다만,
살아 있는 이유,
살아 가야만 하는 이유에는,
참 많은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살아가게 하는 마케팅은
인간의 본질, 사람의 본질을 추구하는 실천학문 이자
실천 그 자체입니다.
실천의 한 발짝 혹은 반발짝을 위해서는
공포이든, 희망이든, 뭐~든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실천도 없습니다.
■마케팅에 있어서는
많이 팔고 싶은 열정보다 상대방을 궁극적으로 이해하려는 열정,
그 자체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사실 여기서 많은 오해가 생깁니다만…..)
당장 제가 내일 죽어도
저를 위해 몇 일, 몇 달간, 몇 년간 울어 줄 사람은
거의 없지만,
열정은
유관순 누나처럼
남아있지는 않을까요?
이러한 것을
저는 저에게 항상 말하고, 사원들에게 말하고,
세미나, 아카데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주의 원리 원칙이기에…..
(우주 또한 열정없이는 존재하지 않기에)
이런 우주에서,
열정이란
궁극적으로 마케팅을 더 잘 하기 위한 너무나도 중요한 원리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과 냉정함의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 주는 전략,
그자체라고 생각해 주시고 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략이 보이시나요?
그 전략을 찾기 위해
무엇을 보안하셔야 하나요?
열정입니까?
냉정함입니까?
이미 답은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저는 알고 있는 것 보다 실천을 못했던 적이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수도 있겠습니다만.
동경에서
사업 실패한 이후에 그런 실천하지 못한 저를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애절함이라는 열정(?) 으로
반의 반의 반 걸음씩 지금까지 걸어 온 것 같습니다.
■2010년 5월.
한국에 오니 대학생의 50%에 가까운 학생(숫자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의
원하는 직장이 공무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순간 겁이 났습니다.
월드컵 때만 환호하는,
무한 도전에만 환호하는,
다른 의미로는 다른 사람의 Play를 서포프하는 학생들.
바로 당신이 그 축구장에서의 Player라는 것을 모르는
그런 열정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열정 코리아,
이 열정 코리아를 같이 만들고 싶습니다.
이 열정을 같이 만들고 싶은 분은 더이상 없으십니까?
열정 코리아
힘!
김정도
(추신)
거울 앞에서 보이는 저의 얼굴은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문득
오늘 목욕탕 거울앞에서 느껴 버렸습니다.
그래서,
열정입니다!
힘입니다!
라고 생각해 봅니다.

*비즈니스 오너이자 팔지 않고 파는 전략적 마케팅의 실천가.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회사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 대표이사
장기적으로 안정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켜 성과를 내는 전략적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 러닝스톰 대표.
일본에서 매출 300억의 실적!
게다가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인맥zero 경험zero 실적zero의 상태에서 단 한번의 광고로 광고비의 매출 1,000배 기록.
10년간 총 740시간 이상의 세미나 실적 .김정도 수강생 매출 향상 금액 총 200억 이상!
심지어는 배운지 반년만에 100억원이 200억원이 되었다! 등등 매출 향상의 근본적인 철학과 실천적인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 러닝스톰 개최 세미나
- 단기간에 매출과 이익을 올리는
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의 비밀(Basic seminar)
- 9SLP 세미나
단 한달만에 매출을 올리는 9Step 런치 프로세스 모델 세미나
- 경영자 창업가가 꼭 알아야만 하는 당신의 회사의 매출이 52만에 2배가 되는비지니스 성장을 위한 19가지 마케팅 원리원칙 세미나
- 매출의 장애 요인을 분해해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매출 향상 분해 테크닉 세미나
- 글자 2개만 바꿔서 7일만에 매출을 5배 올린 비결 세미나
- 99%의 사람이 모르는 고객의 욕구를 창출시켜 매출과 이익을 연결시키는 비결~매출 향상을 위한 궁극의 4가지 매커니즘 세미나~
- 상품 내용도, 판매 방법도, 매니지멘트도 바꾸지 않고 단지 가격을 변경해서 매출을 2배 이상 올리는 가격 전략 세미나
- 뇌는 구입하기 전에 이미 구입하고 있다.저절로 구입하게 하는 과학적인 37가지 테크닉 마케팅 심리학의 비결 세미나
- 공찌로 수익을 2배로 올리는 방법
- 한국 넘버원 창출 프로젝트(아카데미)
- 매출 향상 마케팅 전략 설계도(아카데미)
-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팔리는 “세일즈 동영상 β판 강좌 코스”
등등 다수의 세미나를 개최
◾️ 외부기관 의뢰초청 세미나
- 전국의 중소기업 진흥공단
- 사단법인 벤쳐협회
- 사단법인 기술협회
- 사단법인 표준협회
- 명품 CEO 아카데미
- 전남 중소기업 지원센터 CEO교육
-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강소기업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안산중소기업연수원 CEO아카데미
- 중소기업 연수원 제11기 CEO 명품아카데미
- 중소기업 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사장학 세미나
- 인천 테크노파크 마케팅
- 과학진흥 창원 테크노파크
- 약사협회
등등
다수의 정부, 민간 단체 강사로서도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