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행운의 흐름으로 바꾸게 해주는 마법상자 ~Go-giver~ – 러닝스톰~인터넷 마케팅 전략 설계도

안녕하세요 러닝스톰의 김정도입니다.
어제 받은 메일 매거진의 감상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메일 감사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 메일은 특히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격은 유한하나 가치는 무한하다,
내가 무슨 가치를 줄 수 있나 항상 생각하라…

지금 저도 저의 일을 키워나가는 입장에 있는데,
근본적인 고민과 자세의 확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정말 귀중한 지침이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서 오늘 예전과 달리 예상고객에게서 온 전화를 성심을 다하여 응대하였고, 그 보답은 다른 방향에서 돌아왔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내가 제공하는 가치를 무한으로, 가장 좋은 것을 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손익을 따지고 재지 않아도 내가 상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저에게도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매출 증대, 고객확보에만 연연할 수 있는데, 가장 근본적인 것부터 생각할 수 있게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좋은 메일,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감상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 감상을 읽고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미국에 아주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타이틀은 The go-giver 입니다.

매출. 특히 신규 고객을 모을 때는
give give give……give 입니다.

그렇게 Give가 행해지면 적절한 타이밍에
거대한 테이크(Take)가 다가옵니다.

저는 많이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고 괜찮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도 괜찮습니다.

그저께 보내드린 1년만에 수익을 2배로 올린 사례도
전형적인 Give와 Take입니다.

이 Give와 Take의 관계가 잘 만들어지게 되면
그 고객은 오랜 기간 팬으로 남게 됩니다.

그런 팬들이 많이 모여 있을 때
이번 같은 예기못한 사태가 발생하더라고
매출을 어느 정도 유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장사의 기본의 기입니다.

Go-giver, Give와 Take를 “전략적(여기에서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으로 잘 실천하게 되면 비즈니스는 약진하게 됩니다.불황에도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간관계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만들고
아주 크게 나아가서 자연의 위대한 법칙 그차제가 Give와 Take. Go-giver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자연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매출을 올릴까가 아니라,
당장 매출이, 이익이 필요할지라도
그 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촛점을 맞추어서 제공하는 것이 의뢰로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 수 가 있습니다.

인간관계, 즉 사업, 가족, 친구, 고객…등
Go-giver가 기본이 된다면 원할하게 원하는 것이 해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Go-giver는 어쩌면 인생을 행운의 흐름으로 바꾸게 해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법 상자일지도 모릅니다.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