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도입니다.
제 소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물어볼지도 모르는 질문, 즉
“도대체 김정도가 누구이며
왜 내가 당신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내일부터 팔아와라!
처음 입사한 회사.
일본 동경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기양양하게
어느 벤처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
경영 기획부에 소속되었고
그때 당시 신입사원 중 일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
(세계적인 데이터 베이스 기업 오라클의 일본 본사 신입사원 월급이 32만엔이었고 김정도는 39만엔. 왜 오라클의 월급을 아느냐 하면 채용시험 2차때 떨어졌기 때문에)
최고의 연봉을 받고
회사 연수를 끝내고 사장님이 저를 불렀다.
・ 카다마 사장님: “어이~ 김정도
너 학생때 마케팅 책을 썼다고 했지”
・ 김정도: “네”
・ 카마다 사장님: “음~~그래…그럼 이거 내일 부터 팔아와라~~”
・・・
・・・
・・・
・ 김정도: “……네.”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마치 숨겨 놓은 나쁜 비밀이 발각되어 버린 느낌이 들었다.
19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사건 이후 나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판다는 것이 무엇인가?
석박사를 하면서
마케팅 마케팅 전략 전술 기획….을 배웠다고 했지만,
미국, 일본의 어려운 전공책을 보고 무수히 고민하면서 졸업 논문을 적었다고 했지만…
정작 판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
영업은 무엇이고
세일즈는 무엇이고
그리고
지금까지 배워온 마케팅이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
대학과 대학원의 시간.
수많은 서적.
그리고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한심스러웠다.
초조했었다.
어쨌든 괴로워 하면서 홈페이지에서 데이터를 모아
동경 긴자 근처에서 예상고객에게 전화를 걸려고
수화기를 들긴 들었지만 다이얼 푸시 버튼을 눌릴 용기가 없었다.
6월 초여름의 상쾌한 공기.
아름다운 동경의 긴자(銀座)를 걷고 있는 내 마음은
수치심과 용기없음으로 가득차 있었다.
회사로 돌아가서 상사에게는 전화를 받지 않더라~~라고 거짓말을 하고
매일 “부디 오늘 하루 오오토 부장님이 말을 걸어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했다.
오오토부장 역시 사장님과 친분이 있어 새로 입사하였지만
그 역시 실적을 올릴 것을 엄격하게 요구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거는 기대가 아주 컸었다.
아~~ 이대로 가면 짤리겠구나!
막 결혼해서 딸이 태어난 참이었다.
그 당시에는 전화영업으로 신규의 고객을 모아야 했었다.
상사의 전문 특기가 인맥을 통한 전화영업이었기에.
전화를 해서 약속을 정하고 만나서 파는 것.
이런 흐름이었다.
불평을 하면서
전화를 걸지만 외국인 나로써는 참 하기가 쉽지 않았다.
3개월간 단 한명의 고객과 만나지 못했다.
전화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 두려웠다.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지만
등줄기에서는 식은 땀이 흘러 내리고 목소리는 떨리고 작아졌다.
미칠것 같은 고통이었다!
한국으로 도망치고 싶었다!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도망을 쳤다고 본다.
도망칠 수 없는 환경에서
난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神이 도왔는지…
영업의 전문가들과 만나게 되고(물론 행동하고 절실하게 애원했었다) ,
그리고 성과를 내는 마케팅의 책들이 내 눈에 들오기 시작했다(더이상 탁상공론같은 공부는 필요가 없었다).
그 후
마케팅이라는 괴물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그때까지 학교에서 배웠던 모든 공부를 의식의 쓰레기 통에 버려버리고
새롭게 맹렬한 공부가 시작되었다.
모든 시간은 영업과 마케팅의 공부에 투자되었다.
1년이 지난 후
난 영업 넘버원이 되어 있었다.
매출 1억 5천 만엔.
비결은 미국의 DRM(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에서 배운대로
한 것 뿐이었다.
참 놀라웠다.
모든 고통이 사라졌다.
전화를 걸면 10개의 회사에 전화를 걸면 4군데 정도는 담당자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1군데 혹은 2군데 회사에서 구입을 해 주었다.
그때 당시 회사원으로서
DRM(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을 배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 후 입사하게 된 2개의 회사에서도 실적을 거두게 된다.
거의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전혀 다른 분야의 회사임에 불구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20억, 30억 이라는 매출을 입사하자 마자 1년안에 만들었다.
회사에서 DRM(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이라는 무기는
나의 연봉과 가치를 올려주는 독점시장을 만들어 주었다.
내 인생의 완벽한 승리!
그 후
마케팅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고객은 전부 일본 회사.
100억 규모의 제조업에서 소규모의 인재 파견회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클라이언트의 총 매출이 200억 이상 향상.
그들은 승리자가 되었다.
경쟁회사들은 업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하여
힘든 영업을 하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의 비결을 발견했고
내 사업은 폭발했다.
정확히 말하면,
배우고 배우고 배우고 실천해서 알게 된것.
타업계의 성공사례를 실정에 맞게 응용한 것이었다.
타업계의 사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속에 승리의 힌트가 무진장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덕분에
독립을 반대해 왔었던 와이프도 학생때 처음 만났을 때처럼 다시 날 좋아하게 되었다.
2010년 5월
한국에서도 사업을 시작했다.
물론 같은 방법으로 …
한국에서 시작한 사업도 폭발했다.
단 한번의 광고로 3,000명 이상을 집객하고
단 한번의 광고비로 1,000배 이상의 성과를 내었다.
예상대로 아니 예상을 훨씬 윗도는 성과였다.
물론
나의 고객들도 성과를 내었다.
가장 현저한 성과는
나에게서 배운 지 6개월만에
100억원이 200억원이 된 사례이다.
파는 것은 무엇일까!
영업과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이 두 개념의 차이.
이것을 아는 것은 이해하는 것은
인생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나는 과감히 말할 수 있다.
내 인생 180° 바꾸게 해 준 미국의 스승이 있다.
3명이다.
댄 케네디.
제이 에이브라함
리치 쉐프렌
3명 모두 엄청난 실적을 가지고 있는 마케팅의 Guru.
이들의 마케팅 성공 실천 지식을 토대로 배우고 응용해서 얻게된 나만의 성공의 노하우는 나의 인생은 물론이고 나의 고객의 인생도 사업도 바뀌게 해 주었다.

시대에 따라 고객의 요구는 변한다.
또 이런 말도 있다.
더이상 필요한 것이 없어졌다.
있을 건 이미 다 있다.
자~~ 이런 시대에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코로나로 인해 사태는 더 악화되고 있다.
그래도 팔아야 한다는 사명을 경영자들은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인간의 “욕구, 욕망”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생명을 마감하기 전까지 계속된다.
더이상 필요한 것이 없어졌다.
있을 건 이미 다 있다.
이런 상황에 돌파구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마케팅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 어떻게 파느냐
- 어떤 방법으로 파느냐
- 어떤 식으로 원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고객을 매료시키느냐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이 도착하는 곳.
매출의 원천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김정도가 제공하는 마케팅도 오로지 매출과 이익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날
글로벌 기업 P&G의 사장이 이런 말을 했다.
비누는 바보라도 만들 수 있지만, 팔기 위해서는 “재능”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레스토랑의개업은 누구나 할 수있다.
그러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재능이 필요하다.
그럼 제조업은 팔기 위해서 영업이 필요한가 마케팅이 필요한가?
서비스업은?
전문업은?
그렇다!
파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잘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장기적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파는 것” 보다
위대하지는 않다.
애플로 다시 복귀한 스티브 잡스가 가장 먼저한 것은
연구개발 등의 예산을 80% 삭제하고 마케팅에 예산을 집중시켰다.
제조업에서 어떻게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
잡스는 “파는 중요성” 을,
더 나아가서 “어떻게 파는냐에 대한 중요성” 을 이미 꿰뚫고 있었다.
그래서 맥북을 처음 플레젠테이션 할때
서류 봉투에서 맥북을 꺼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발명가 에디슨도 마케팅에 의해 연구자금을 모았다.
천재 화가 피카소도 마케팅으로 작품을 팔기 시작했다.
빈센트 반 고흐와는 달랐다.
이외에도 이미 세상에는
파는 방법을 바뀌기만해도 매출이 오른 수많은 사례가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어떤씩으로 파느냐가 회사의 운명을 쥐고 있다.
어떻게 잘 사게 하느냐에 회사의 생사가 걸려있다.
파는 것이야 말로 경영자의 일!
왜냐하면 이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이 회사에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기업들의 경영자인 경우에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 김정도는 잘 파는 방법,
잘 사게 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다!
힘든 영업을 하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하고 있는 2개의 회사의 비즈니스 오너이자 마케터이다.
오늘 이 글을 통해,
당신에게 안심과 안도를 전하고 싶다.
비록 지금 힘들지라도 돌파구는 반드시 존재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손쓸방법은 무한대 라는 것.
만약 당신이 이하의 말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 어떻게 파느냐가 9할
- 파는 것이야 말로 사장의 일이다!
라는 천명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나는 당신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다.
일본에서의 300억의 매출
한국에서 단 한번의 광고로 3000명 이상을 모으고
광고비의 1000배 이상의 매출을 올린 실적으로
더 나아가서 나에게 배우신 분들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실적을 바탕으로
당신에게도 비슷하거나
더이상의 승리를 안겨 줄수 있는 원리원칙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준비된 사람에게
이미 승리가 입증된 기법과 철학을 제공하고 싶다.
Marketing is Leadership
- 당신을 승리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
- 당신의 비즈니스를 보다 섹시하게 만들어주는 것!
- 당신의 비즈니스에 유일무이한 승리의 무기를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나 김정도의 사명이자 내가 원하는 삶 그 자체이다.
배움의 폭풍속에서 성공의 폭풍속으로
Learning Storm
김정도
약력
▶일본 주식회사 레키지츠카이(暦日会) 대표이사
한국 러닝스톰(Learning Storm) 대표
▶일본 중앙대학교 대학원 종합정책연구과 종합정책전공 박사전기과정 수료(2001년3월) 일본 중앙대학교 상학부 경영학과 졸업
▶ 23년간 일본에 거주.
▶ 졸업 후, 일본의 상장회사 3사, 종합물류회사, 일본 최대의 중고차용품회사, 화학제조회사에서 근무. 주로, 신규사업과 마케팅관련에 종사.
▶ 3사 재직 당시,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 기법인
“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 으로 다수의 신규 비즈니스를 성공시킴 .
▶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하여, 출판사, 화학기계 제조업체, 세미나 회사, 인재 스카우트 회사, 통신판 매업, 시스템 계발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을 올리는 매출 항상 실천 컨설턴트로 활약.
▶ 현재 일본 넘버원 강연 CD 제작 판매 회사의 오너 겸 대표이사.
한국에서는 한국 최초로 일본 혁신기업 성공경영자들의 실천 DVD교재와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를 한국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제공하고 있음.
▶ 저서
•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 다이렉트 레스폰스 마케팅의 비밀(한국)
• 멀티미디어 광고의 실체(한국/공저)
• 천재혁명~당신의 가슴 안에 있는 천재가 다가온다~(일본)
• 박사논문(전기)
지혜의 리더십에 관한 고찰-지혜의 개념화에 관한 고찰-
—The study concerning Leadership of Wisdom—-Aim for the conceptu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