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for:


 
“페이스 북 VS 사원 교육”
요즘, 일본과 미국의 최신의 자료를 통해
페이스 북 페이지의 광고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일본 동경 저의 회사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신의 자료, 실천 경험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좀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가 나다니….
제가 페이스 북을 하지 않다가 하는 이유는,
DRM의 본질을 그대로 사용핳 수가 있었고,
저는 페이스 북이 없어도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3M, 즉 메세지,미디어, 마켓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매체가 페이스 북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좋아요” 를 누르는 단순한 그런 매체가 아니라
유튜브를 이길려고 하는 그 노력에
페이스 북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마추어가 그 최신의 노하우로
하룻밤에 500만원에서 1억을 벌곤 하네요~~ 좀 놀랐습니다.
(마케팅 전략 설계도에 참가하신 분에게는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동영상 조회수는 이미 아마도 유튜브를 넘어 서지는 않았을 까요?
하지만,
마케팅을 모르고 페이스북을 한다고 해도
매출을 올리기는 그리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거의.
어느날, 맛집의 페이스 북 광고를 보고
먹으러 갔었습니다.
이것 저것 주문을 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러지
가게 아주머니가 저를 아래 위로 훌터 볼 여유는 있었지만
네~ 어서 오세요 라는 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집객을 잘 해도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저는 너무 오래 기다려서
그냥 그 가게를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저뿐만은 아니었습니다.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누가 당신의 그 지갑에 현금을 주고 있는가?
사장님도 은행도 아닙니다.
바로…누굴까요?
라는
너무나도 중요한 진실을 잊어 버린채
 
나의 인생,
나의 시간,
나의 돈 있음, 없음만을 생각한 그 사람이 좀 미웠습니다.
그 다음날, 또 우연히 가게되었지만
그 땐 또 달랐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아주머니…머니..머니는 Money네요.
사람이 바뀌니 분위기도 달라지네요.
하지만, 사원 교육은
그 사람의 천성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의 비전과
비전을 시스템화 시킨 그 시스템에 맡겨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니 사장님에게 배워서 알고 있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열심히 페이스 북을 해서 집객을 해도
사원들이 경영자와 같은 마음으로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 까요?
페이스 북은
3M 중의 단하나의 미디어에 그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신 분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관한 인식은
경영을 좌우할 정도의 아주 중요한 문제는 아닐까요?
“페이스 북 VS 사원 교육”
무엇을 먼저 하시겠습니까?
저는 답을 알지만 오늘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논리가 필요합니다.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도


【편집후기】
그저께 말씀드린
모두가 실패한 가게에서 성공한 어느 치킨 가게 이야기
그 호프 가게에 오늘도 갔다 왔습니다.
보조 설명을 드리면
모두가 망해서 나갔지만
하지만 끝내 중박 터뜨린 KIng of KIng

가게이름도 좋네요. 
사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예쁘고 좀 우아한 여성이 가게 안에 보여 물어 봤습니다.
 
부인? 혹은 애인?
사원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사원이 한번밖에 가지 않는 저를
눈인사로 받아 주고
그리고는 사원 자기네 끼리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손님과 함께~~
사장님은 본척 만척….
이것이 정답이 아닐까…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 생략해서 말씀드린 것도 있지만
그런 암묵의 유대감….
그런 유대감을 만들기 위해
이 사장님은 참 많은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페이스 북 페이지의 광고가 먼저입니까?
사원 교육이 먼저입니까?
매출 향상 마케팅 전략 설계도에
참가하시는 분도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정도

Reply To 박노경 Cancel Reply

2 Comments

  1. 박노경 Reply

    사원과 경영자 사이에 암묵의 유대감, 서로 딱 보면 알 정도의 통찰력이 생기려면 많은 생각,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